미국 시간으로 지난 2월 23일 토요일 저녁 뮤직비디오 ‘Wishing on a Star’의 모든 촬영을 마친 원더걸스는 촬영을 위해 수고한 MTV 제작진들을 위해 뉴욕 스타일 스테이크, 샐러드,떡 말이 베이컨 등 몰래 식사를 직접 준비해 따뜻한 마음의 감동을 선사했다.
원더걸스의 뉴욕행은 뮤직비디오 촬영은 물론 케이블 채널 MTV에서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뮤직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원더걸스 시즌 3’촬영을 위한 것으로 혹한과 빠듯한 스케줄 속에서 뮤직 비디오 제작에 전념하느라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이지만 지난 21일 목요일 새벽 한 시 드디어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지쳐있는 스텝들에게 변함없는 활력을 주었다고.
한편 지난 며칠 동안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뉴욕 여행에 나선 원더걸스는 오는 29일 JYP 미국 전국 투어 콘서트에 게스트로 공연할 예정이며, 2007년 '텔미' 열풍의 주인공 원더걸스의 뉴욕 탐방 모습을 담을 ‘MTV 원더걸스 시즌 3’ 오는 3월 7일(금) 저녁 7시 30분 MTV를 통해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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