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범과 아들 지훈군이 다정하게 잠들어 있는 모습의 사진은 각종 포털사이트 연예 게시판들에 공개되어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 해 6월 의류사업가 백승혜씨와 결혼한 송호범은 결혼 6개월만인 12월 첫 아들을 얻는 기쁨을 안게 되었다.
천사 날개를 달고 있는 지훈군의 사진은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송호범이 아들을 안고 잠들어 있는 사진은 꼭 닮은 부자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아이가 그야말로 천사” “송호범과 붕어빵이다”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호범은 올 3월 중순 발매를 목표로 원투 싱글 앨범 녹음에 한창이다.
(리뷰스타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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