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에는 현재 송혜교, 성유리, 이진이 다정하게 찍은 셀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절친한 사이로 잘 알려진 세 사람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브이’ 포즈를 취하거나 마트에서 자연스럽고 수수한 모습으로 셀카를 촬영했다.
송혜교, 성유리, 이진은 모두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쌩얼로 빛나는 미모를 선보였다. 세 사람의 쌩얼 셀카를 본 네티즌들도 “하나도 변하지 않은 얼굴”, “세 사람 모두 피부가 좋아서 쌩얼도 예쁘다”는 반응으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황진이’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성유리는 내년 초 방영 예정인 KBS ‘홍길동’ 촬영에 한창이다. SBS ‘왕과 나’를 통해 첫 정극 도전에 나선 이진은 안정된 톤과 기대이상의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황유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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