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스닷컴은 이탈리아판 남성 전문 포털 사이트 '애스크맨'의 설문 조사를 인용해 모니카 벨루치가 유럽 최고의 섹시 미녀로 선정이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많은 해외 연예지들과 팬들이 주목하는 것은 모니카 벨루치가 39살이라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섹시하고 매력적인 모습 그리고 물오른 연기력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등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을 통해 20대 같은 매력적인 여성으로 등장을 해 많은 팬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왕성한 각종 화보 및 각종 영화제 심사위원등으로도 활약을 하는 등 이탈리아 및 유럽의 팬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동시에 받고 있는 미녀 스타로 이번 유럽 최고의 섹시 미녀로 선정이 되어 더욱 그녀의 활약상에 대중들이 얼마나 큰 지지도를 보여주는지를 알 수 있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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