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라디오 ‘소유진의 Love Love’를 진행하고 있는 소유진은 미니홈피에 디제이 부스 안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미니홈피를 통해 다양한 일상셀카를 공개할 만큼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소유진은 깜찍하고 수수한 셀카로 편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현재 드라마 촬영과 라디오 진행을 병행하고 있는 소유진은 다소 피곤한 듯 하품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오히려 그런 모습들이 팬들에게는 친근하게 다가가 “수수한 모습이 편안해보인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다음 달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금요드라마 ‘아들 찾아 삼만리’에 이훈과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황유영 기자/www.reviewstar.net
신선한 뉴스 리뷰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