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는 2005년 CNN과 인터뷰를 갖고 아시아의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 ‘아시아의 별’ 보아도 2006년 11월 CNN에 출연해 어린 나이에 스타가 된 과정과 연기자 겸업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이자 미국 버라이어티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50인’에 선정된 배우 전도연도 CNN ‘토크 아시아’의 안잘리 라오와 만났으며 할리우드 진출을 앞두고 있는 장동건도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입증한다.
프로그램 홍보 관계자는 이들의 인터뷰는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장동건편은 오는 13일 오전 8시 30분과 자정 12시에 방송되며, 전도연 편은 14일 오전 9시 30분와 밤 10시 방송된다.
황유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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