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엔
크리스마스로 기분까지 설레게 만들더니
이제 며칠후면 새해가 되는 연말이네요~
방학을 맞이한 아이와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낼까...고민할 필요없이
요즘 매일같이 읽고 보고, 듣는
아주 유익한 유아전집!!
개인적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음악동화!!
탄탄동화와 함께 하는 연말은
무척 특별하고도 재밌는 하루하루를 만들어 주어 참 괜찮은듯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읽은 책은,
현대음악의 문을 연
<말러>
입니다.
말러라는 책을 가져와
엄마와 함께 읽는다며 무척 좋아하는
5살 사랑이!!
사실.. 이책을 선택해 들이게 된 이유도
이 아이가 음악이라면 길가다가도 춤 출정도로 좋아하기에
이왕이면 제대로 알려주자! 해서 들이게 되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좋아해주고 애정해 주고 있어서
더욱 만족스런 유아전집이예요
그래서 흥이 많고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를 두셨다면
더욱더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또한,
기존의 위인전이나 위인동화를 안보는 아이라면
더더욱 추천해주고픈 유아전집이랍니다
왜냐?
보시는 바와같이..자연스레.. 음악은 물론 위인들의 삶이나 업적 등을
배울 수 있거든요~
물론.. 다른 영역의 위인들은 배울 수 없지만..
그래도 위인에 대해 배우고 음악에 대해 배울 수 있으니
넘 괜찮은 책인 듯 싶죠?
거기다
세이펜으로 간편하게
또, 편안하게..
아이와 힐링하는 시간을 책읽는 중간중간 가질 수 있어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의 감정 힐링도 되어주는
유아전집 탄탄헬로음악동화~!!
초등교과와 연계된 음악적 학습은 물론,
각 주인공의 다양한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있어
정말 너무 괜찮은 책이랍니다
덕분에 오늘도 저는 아이와 즐거운 힐링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네요^^
힐링.. 뭐 별거 있나요~
이렇게 아이와 편안하게 좋은 음악을 들어가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것!
그게 진정한 힐링이자..
다가오는 새해와 끝나는 연말을 기쁘게 보내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