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등이지만 결코 어렵지 않답니다.
세계문학전집
이정도 글밥에 일러스트라면 오우~반응 괜찮네요~
목걸이
왠지 제목만 들어도 무슨 이야기인지 상상이 되지 않나요?^^
허영에 찬 여인의 한순간의 실수~
앞표지 그림을 한참 들여다보고 있어요~예리한 그녀~
목걸이를 손으로 가리고 있는게 수상하다묘..ㅋㅋ
이 책의 주인공들과
차레를 먼저 살펴보아요~
그러면 좀 더 작품이해가 쉽더라고요~
그림이 너무너무 맘에 드나봅니다.
책속으로 빨려들어갈 기세인데요~
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중학생 권장도서 목걸이 읽어봤어요^^
가벼운 페이퍼백에 100권의 야무진 구성의 세계문학전집이라
소장가치도 있어요~
부드러운 일러스트들과 글의 조화가
작품속으로 푹 빠져들게 해주네요~
가을이라 그런가 저도 아이 앞에서 먼저 문학책을 들여다보게 되더라고요~
자연스레 아이도 따라서 독서중...^^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 마틸드는 가난한 공무원의 아내여요~
예쁜 외모로 부러움을 사지만...
마틸드는 가난한 자신이 싫었나봅니다.
교과서에도 실린 (목걸이)
세계문학전집으로 재미나게 읽어보았답니다.
중학생 권장도서 답게
권말에는 좀더 심화해서 다방면의 지식을 얻을수 있어요~^^
창의력 독후활동까지 더해지면
세계문학전집 읽고 논술대비에도 도움 정말 많이 되겠다 싶어요~^^
2학기가 시작되었어요~
독서의 계절 풍요의 계절 ~
가을에 어울리는 세계문학전집
중학생 권장도서 필독도서 세계명작문학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