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개구쟁이 공주님~
6세 권장도서로 읽기 시작한
에디슨 과학동화인데요~
얼마전까지는 동물이나 식물쪽만 보더니
몸의 기관이나 피. 인체에 대한 과학동화책을 읽다보니
과학적 호기심이 자연스레 생기는가 봅니다.
먼저 이렇게 스토리텔링 어린이동화책이여요~
권장연령도 4세부터라 그림체나 글밥,글자크기도
유치원생들이 보기에 재미나게 잘되어 있죠~
이렇게 세로로 길게 펼침북 구성도 재미나요~
그리고 6세 권장도서 과학동화책이라
음원이 지원이 되어요~
전체듣기로 동화책을 읽어주기도 하고요~
콕콕 퀴즈도 푸는 재미난 구성이여요~
여름방학 막바지 집에서 재미있는 실험관찰도 해보고
궁금한 과학이야기도 들려줄수가 있어요.
얼마전 식빵을 사다놓은게 곰팡이가 생긴걸 보고
왜 곰팡이가 피는지 궁금해하던 딸아이...
오늘 자세히 에디슨 과학동화책 부록에 나오는 과학이야기를 통해
알아봤습니다.
아하~곰팡이는 습기가 적당히 있고 적당히 따뜻한 곳에서 많이 생기는구나~
날씨가 추우면 왜 오줌이 마려울까요?
저도 급 궁금했던 내용인데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을 해주는 신통방통한 과학동화~
6세 권장도서로 어렵지않고 실생활과 교과서속에서 나오는 과학이야기들을 다뤄주니
흥미롭고 유익하네요~
과일은 왜 차게 해서 먹는지도?
전자레인지는 어떻게 음식을 데우는지도...
과학호기심 해결하기 좋은 6세 과학동화책이랍니다.
요즘은 과학이야기가 참 흥미로운듯 관심을 보여요~
마침 6세 권장도서 에디슨 과학동화책에 부록에
이맘때 아이들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이야기들과
직접 집에서 간단한 과학실험을 할수 있는 부록까지~~~
실험관찰도 재미나게 해볼수 있어서 일석이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