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과학 / 똑소리과학 / 초등과학동화 / 황우출판사
초등학생 1학년인 울 포도양
울 포도양 첫 초등과학 , 초등과학동화로 황우출판사 똑소리과학 선택했어요!
정말 얼마나 탁월한 선택을 했는지...
초등학생 3학년 조카는 전권을 다 읽었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고,
옆에서 깔깔깔 ~ 갸르르 웃던 언니를 보며 울 포도양도 함께 읽고
텔레파시가 통한 마냥 워터파크 슬라이드의 비밀과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두권을 꺼내서 읽어보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으려고
크리스마스 트리도 함께 만들어 보았답니다.
크리스마스 하면 가장 떠오른다는 루돌프사슴코도 만들고
노래도 불러보고 , 고요한밤 거룩한밤 , 노래도 불러보았답니다.
특히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아이들은 " 기쁘다 축복 오셨네 " 라고
바꿔서 부르는데 정말 과학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흥미를 북돋아주고
재미있게 해주니까 책을 읽으려고 하지 않아도 스스로 읽더라구요~^^*
엉뚱한 발명가와 개구쟁이 삼총사가 벌이는 기발한 과학 어드벤처!
황우출판사 똑소리과학 본권 50권 + 과학 동영상백과 478편
100% 교과연계
울 포도양 초등과학동화로 선택한 가장 큰 이유랍니다.
1 . 동물 . 식물 . 인체 11권
2. 화학과 물질 10권
3. 물리와 에너지 9권
4. 지구와 우주 12권
5. 미래과학과 환경 8권
ESC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과학기술의 합리적 사유방식과 자유로운 문화가
한국 사회에 뿌리내기리를 꿈꾸며 2016년 발족!
KIST 선임연구위원 화학공학박사부터 ESC사무국장 물리학석사 ,
연세대학교 천문우주학과 박사과정 ,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생물학 박사과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물리학 강사....등
다양한 전문적인 기술분야에서 감수받는 초등 과학책이라서
더욱더 실례도 가고 믿음이 가더라구요~^^
똑소리과학 ! 내 책은 내가 책임진당 !
스스로 책꽂이에 꽂고 앉은자리에서 몇권 뚝딱^^
알록달록 무지개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젠 울 포도양 왠지 과학의 길은 꽃길만 걸을것 같은 느낌이 팍팍!!
유아때부터 과학을 좋아해서
울 포도양 첫 전집도 과학동화를 들였을만큼...
초등과학동화도 많은 출판사의 고민끝에 황우출판사로 결정했어요.
그이유는
1. 모험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쏙쏙 읽고
스스로 해결점을 찾고 성취감은 물론이고 자신감도 키워줄수 있거든요.
2. 모바일 학습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QR코드로 동영상을 보면서 지식을 확장시켜준답니다.
3. 책은 크게 줄기가 되는 스토리 라인 / 유머를 담당하는 대화 / 관련지식을 알려주는 동영상
이렇게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처음 읽을 때는 스토리 중심으로
두번째는 관련 지식을 알려주는 식으로 반복해서 읽으면 효과적이랍니다.
울 포도양 평소에도 똑소리 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하는데...
이젠 더더더 똑소리 나게 키워야겠어요 ㅋㅋㅋ
지구와 우주 / 계절의 변화 34
5학년 2학기 / 실험과 관찰 1단원 날씨와 우리생활
물리와 에너지 / 힘과 마찰력 29
중학교 1학년 과학 힘과운동
100% 교과연계 초등과학은 물론이고
중학교 교과연계까지 볼 수 있답니다.
정말 초등대비로 들여서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볼수 있으니
10년 이상의 소장가치가 큰 전집이네요~^^*
주요 등장인물
도대체 뭘 연구하는지 알 수 없는 엉뚱한 발명가 황박사
개구리 삼총사 유비 , 최마리 , 투덜이
;;; 각 책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
" 똑소리과학은 "
" 팡팡 사이언스 코믹 "
" 본문 "
" 맛있는 사이언스 쿠키 (쿠키1 ~ 쿠키11) "
" 예상문제 "
4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학습만화로 흥미를 유발시켜주고
그 책의 주제를 학습하고 이해하고, QR코드를 찍어서 동영상 학습까지 ~
정말 어려운 과학적 지식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답니다~^^
1. 워터파크 슬라이드의 비밀 (물리와 에너지 / 힘과 마찰력)
멈춤과 움직에는 마찰력이 작용해요!
▼
여름방학을 맞은 삼총사는 에어컨이 동네에서 사장 시원한 황박사 연구소로 갔어요.
하지만 연구소는 찜통 에어컨이 고장났기 때문이예요.
창고 주변은 온갖 잡동사니와 재활용품으로 엉망진창이였고
선풍기마저 낡아서 덜덜덜 덥긴 마찬가지였어요~
황박사님은 바람 빠진 미니풀장 , 구멍 난 고무 튜브,
긴 미끄럼틀 , 한쪽 모서리가 약간 찢어진 커다란 파라솔....
등으로 더운 아이들을 위해 워터파크를 만들었어요.
신난 삼총사아이들은 박사님 최고! 야호 신난다 ~ 환호성을 ㅋㅋ
분수도 정말 시원하다며 얼굴을 박고 푸푸세수~
울 포도양도 보더니 너무 시원하겠다며 나도 하고싶다고 해서
욕실로 가서 푸푸 ㅋㅋ
분수 옆에서 작은 음수대를 발견
음수대에는 이런 글이 붙어 있었어요.
" 최신 발명품 - 깨끗한 생수로 만든 얼음사탕 ! "
시원하게 보내면서 과학의 호기심이 싹 틔기 시작했어요~^^
- 바퀴가 달린 수레를 이용하면 무거운 것들도 쉽게 옮길 수 있어 !
무거운 걸 옮기려면 마찰력을 줄여야 해 !
팡팡 사이언스 코믹 학습만화로 본 " 멈춤과 움직임에는 마찰력이 작용해요! "
이야기를 통해 문제해결도 하고 학습도 쉽고 재미있게 자연스럽게 쏙쏙^^
손수레로 마찰력을 알아보고
물놀이 도구들도 공터로 금세 옮길 수 있었어요.
미끄럼틀 , 파라솔도 예쁘게 놓고 , 바람빠진 미니 풀장도 바람을 빵빵하게 넣어
작지만 튼튼한 수영장도 만들고 , 수영복도 마련해주었어요.
진짜 워터파크 같당 룰루랄라~ ㅋㅋ
삼총사는 멋진 워터파크에 나들이 온 것처럼 들떠 있었고
성질 급한 투덜이가 으아악 ! 투덜이 살려 !
수영복을 갈아입자마자 달려가 미끄럼틀을 슝슝~
엉덩이 뜨거워라~ 유비와 마리는 마찰력 때문에 엉덩이에 불나겠다며 하하호호 ㅋㅋ
이렇게 또 미끄럼틀 멈춤과 움직임에는 마찰력이 작용해요!
마찰력에 대해서 또 쉽고 재미있게 배웠답니다~
에어컨보다는 역시 물놀이가 시원하고 재밌어.
무더운 여름에 아이들이 시원하게 보내기위해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그 과정속에서 과학의 싹을 틔우고 정말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 ~ 쉽고 재미있게 쏙쏙 읽어요.
왜 주위에서 초등과학동화로 똑소리과학을 가장많이 추천하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마찰력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
마찰력은 물체들이 적당한 지점에서 멈추게 해줘 .
만약 마찰력이 없다면 한 번 던진 물체는 끝없이 움직이고 ,
달려가던 자동차는 멈추지 못할거야. 물건을 붙잡지도 못하고 ,
빙판 위를 걷는 것처럼 발이 계속 미끄러져 걷지도 못하지
이처럼 마찰력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답니다.
가게앞에 있는 울 포도양 초등학교에가서 움직임을 방해하는 마찰력 미끄럼틀도 타보고
자동차를 달리고 멈추게 해 주는 마찰력 자전거도 타보면서
몸소 마찰력도 느껴보고 왜 제목이 워터파크 슬라이이드의 비밀인지...
호기심도 팡팡!! 상상력 창의력도 쑥쑥^^
넘 재밌어 , 재밌어,,,
두번째로 본 책은
지구와 우주 / 계절의 변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팡팡사이언스 코믹 학습만화(주제)로 이야기 줄거리를 알수 있을만큼
그 책에 대한 핵심 주제 내용이 만화형식으로 익살스럽게 담겨져 있어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무더운 여름에 추운 겨울 크리스마스는 또 어떤 기분일까?
아이들끼리 어떤 내용인지 추측해서 이야기도 나눠보고 읽어보았답니다.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연구소에 모여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어요.
스위치를 누르자 색색의 작은 전구들이 반짝반짝 빛나고
삼총사는 어른들의 도움 없이 트리를 만들어 뿌듯했고,
박사님께 보여드리고 싶었지만,,,아쉽게도 박사님은 며칠 전에
세계 발병가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아로 떠나면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했다면서 카오스머신을 타고 오스트레일리아로 오라고 하셨어요.
박사님이 미리 설정해 놓은 카오스머신을 출발하자마자 바로 오스트레일리아
두꺼운 겨울 외투를 입고 온 아이들은 더워서 헐레벌떡 ㅋㅋ
추울줄 알고 내복까지 입고 오리털 점퍼에 손난로까지 가져왔는데...
호주는 남반구라 우리 한국이랑 계절이 반대~
그래서 이렇게 더운거야~
북반구와 남반구는 계절이 서로 반대야
우리나라가 겨울일 때는 호주는 여름
우리나라가 여름일 때는 호주는 겨울
박사님이 사온 여름옷을 입고 다함께 해변으로 나갔어요.
물론 호주에도 사계절이 있어.
지구는 자전축이 기울어진 채 태양 주위를 돌기 때문에
태양빛을 더 맣이 받을 때와 적게 받을 때가 있어.
태양빛을 많이 받을땐 여름이 되고 적게 받을 땐 겨울이 되는거야.
북반구에 있는 우리나라가 태양빛을 많이 받을 때는
남반구에 있는 호주는 적게 받을테니 계절이 반대가 되고요~
이 모든게 바로 기울어진 자전축 때문이란다!
이야기속에서 자연스럽게 사계절이 담겨져 있어 흥미진진~
산타할아버지가 여름에 수영복을 입고 서핑보드에 올라
신 나게 파도타기를 하고 있어요 ㅋㅋ
아이들도 함께 덩달아 너무 웃기고 재미있다면서 따라하고 있네요 ㅋㅋ
조카는 난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가 더 좋아!
눈 오는 크리스마스를 볼수 없는건 좀 아쉽다고 하구~
울 포도양은 물놀이가 최고라서 그런가 크리스마스도 여름이라면 낭만적이고
너무 재미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크리스마스 하면 선물이 빠질수 없죵?
산타 할아버지가 준 선물 상자에는 귀여운 캥커루 인형과 사탕 , 비스킷이 가득 담겨져 있었어요.
주제 이야기속에 흥미진진한 재미있는 스토리가 담겨져 있는데요...
울 포도양 크리스마스도 여름 , 겨울로 나뉘어서 선물을 두번 받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아니면 겨울 크리스마스는 한국에서 보내고
여름 크리스마스를 보내려 겨울이 되면 호주에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맛있는 사이언스 쿠키
책 뿐 아니라 QR코드로 동영상을 보면서 과학의 지식을 확장 시켜줄수 있어요.
때론 엄마인 저도 아이가 궁금한것이 있어 물어보면
확실하게 대답을 하지 못할 경우가 참 많았는데...
이젠 QR코드가 있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기기와 함께 활용하는 똑소리과학!
울 포도양 QR코드가 똑소리나게 알려주는 초등과학 과학선생님이라고 하네요 ㅋㅋ
24절기와 계절의 변화 , 또렷이 다른 사계절도 영상으로 보고
24절기 표도 간략하게 정리가되어 있어
봄 , 여름 , 가을 , 겨울 , 춘하추동 절기의특징들도 살펴 볼수 있었고 ,
스티커로 각각에 해당 하는 사진들도 붙여보면서 성취감 up up !!
책 본문 내용을 토대로 예상문제도 함께 풀어보았답니다.
언니와 함께 추억에 남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고 싶다면서
직접 재료준비부터 문구사에서 구입해서 트리만들기 까지 정말 너무 기특하더라구요 ㅋㅋ
언니가 트리를 자르는 동안 울포도양은 루돌프를 만들고 있어요.
색종이로 조물조물 , 아기자기 하게 얼마나 예쁘게 잘 만드는지
보면 볼수록 넘 신기하더라구요 ㅋㅋ
트리 4면이 보이도록....이게 완성품인데...
생각처럼 , 맘처럼 잘 되지 않는다는 아이들~
목공풀로도 붙여보고 , 테이프로도 붙여보고 했지만....
자꾸 쓰러진다면서 잘 되지 않는다고.... ㅠㅜ
트리를 받쳐줄수 있는 버팀목 무엇가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패쓰 ㅠㅜ
그래도 둘이함께 토론하고 화합하면서 문제점도 찾고 해결하는 모습이 참 기특하고 이뻤어요~
넘 칭찬해 ㅋㅋ
이리하여 고생끝에 낙이 온다고...
예쁘고 멋진 알록달록 크리스마스트리가 탄생하였네요 ~^^*
두 말 하면 잔소리!
정말 울 포도양 초등과학동화로 똑소리과학 선택하길 잘했죵~
아직도 초등과학 고민하고 계신다면 고민하지 마시고 황우출판사로 들여주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우리 두공주님들은 벌써 부터
어떤 책과 연계해서 읽을지 두권씩 짝지어놓았네요 ㅋㅋ
상상의 나래로 펼쳐지는 모험의 이야기로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