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동안 읽기 좋은 탄탄 어린이 미술관
아이들 방학이죠~~~
방학때 읽기 좋은 미술전집입니다~
들여주긴 2달 되었는데~~~
그림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명화보는것도 참 좋아하더라구요~~~~
프리다의 세계로 들어가보았어요~~
프리다의 일생에 대해도 나와요~~
멕시코에서 태어난 프리다는
사진사의 딸이였어요~~
프리다는 평화를 뜻하는 말이예요^^
프리다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예요~~
사고로 척추를 다쳤을대에도
프리다는 자신의 아픔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삶의 희망을 놓지 않아요~~
평생 병과 싸우고 아이가 없던 프리다는
힘든 세상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헤ㅔ쳐 나가려는 의지를 그림으로 그렸답니다~
희망의 나무 굳세어라
오른쪽은 멕시코의 전통의상이랍니다~~
화가처럼 해보는 시간인데요~~~
감정이 담긴 자화상을 그려볼수 있게
설명이 나옵니다.
탄탄 어린이 미술관~~
아동도서로 너무 좋구요~~
권수도 76권이고~~~
보드북과 양장본이 섞여있어서
어린 아이들부터 초등학생가지 오래오래 볼수 있답니다~~~
명화를 보면서 그림도 감상하고
작가의 생각과 일생도 알아보구요~~~
세계 각국의 나라와 그 시대의 생활에 대해서도 엿볼수 있어요~~~
명화로 그림 좋아하는 아이가
더욱 창의적인 세계로 들어가면 좋겠어요^^
겨울방학동안 아이와 함게 읽는
재미있는 아동도서 어린이 미술관~~~
여원책들 너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