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다중지능 리틀북스는 빠지지 않고 본답니다
이제 자기전에 책 읽자 하면 몇권씩 꼭 가져온답니다
재미나게 볼 수 있는 놀이책이거든요~
뭘까? 뭘까?
그림속의 재미난 구멍을 통해 주변 사물을 배워볼께요
첫페이지를 펴볼께요
요즘 우리 미소공주님이 좋아하는 바람개비가 나왔어요
가만가만 바람개비 뒤에 초록빛이 보이는데 뭘까요?
한장 넘겨보니 바람개비가 노란 달이 되었어요
우리 미소공주님이 좋아하는 달이에요
무언가 갖고 싶은것이 있으면 달님에게 빌거든요
이번에는 거북이 등딱지가 보여요
달님 한번 만나보더니
놀이책 벌써부터 뒷장을 넘겨요
뭘로 바뀔까요?
거북이 등딱지가 축구공이 되었어요
이런 모습에 미소공주 신나요 신나~!!!
조금 어린 아가들이라면 더더더더 신나지 싶어요
다섯살 공주님도 완전 신나니 말이죠
다중지능 리틀북스 보면서 사물의 이름도 알아봐요
가위도 배워보고 불가사리도 배워보고 말이죠
이번엔 불가사리가 보여요~
뾰족한 불가사리 무엇이 될까요?
불가사리가 별모양 과자가 되었어요
놀이책 한장 한장 넘길적마다 재미가 더해져요
씽씽펜으로 콕콕 짚어가면서도 보니 더 잼나요
다음뒷장에는 뭐가 나올지 맞춰본다고 바빠요 바빠
크레파스는 로켓으로 변신했고요
이번에는 물뿌리개인데 과연 무엇이 될까요?
연꽃위의 열매에요~
얼마전에 본 연꽃이 나오니 신나요 신나
엄마 나 이거 알아요~ 연신 반복이라죠
구멍속의 사물을 맞춰보다보니 벌써 마지막장이에요
이미 알고 있는 사물이 나오면 격한 반응 나오고요
모르는건 배우면 된답니다
놀이책으로 자연스레 사물의 이름까지 배울수 있는 다중지능 리틀북스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