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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가 출연한 영화 '하녀'의 칸 영화제 포스터가 관심을 받고 있다.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는 '하녀'에서 과감한 노출을 보여줬다. / IFC films 제공 |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 과감한 노출로 드러낸 근육질 몸매 '눈길'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가 출연한 영화 '하녀'의 칸느영화제 포스터가 관심을 받고 있다.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는 '하녀' 칸느영화제 포스터서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한 전도연과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는 전신을 노출한 채 전도연을 바라보며 서 있다.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의 허리를 껴 안고 가슴팍에 입을 맞추고 있는 전도연의 섹시한 뒤태가 눈길을 끈다.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는 영화에서 맡은 집주인다운 거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의 얼굴 표정 아래로 드러나는 어깨와 가슴, 팔근육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임세령의 남자' 이정재가 출연한 영화 '하녀'는 제63회 칸 국제영화제 수상 후보로 올랐지만 결국 수상에는 실패해 영화 팬들의 마음을 아쉽게 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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