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패션 브랜드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알고 보면 더 재미있고 매력적인 패션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을
소개해 드릴까 해요
루이뷔통 X 소피아코폴라
영화감독으로 유명한 소피아 코폴라가 함께 루이뷔통 작업을 했었죠.
루이뷔통의 소피아 코폴라백은 기존의 루이뷔통 모노그램이나 스타일에서 많이 벗어나
어떤 패션에나 매치 시킬 수 있는 베스트 아이템으로 수많은 셀러브리티 사이에서 사랑 받은
아이템 이었답니다.
루이뷔통 X 쿠사마 야요이
쿠사마 야요이와 루이뷔통이 만나 최강의 콜라보레이션 작품 세계를 선보였는데요.
지난 가을 루이뷔통은 온통 도트무늬로 가득 차 아트 전시장 같은 느낌을 주었죠.
루이뷔통은 여러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획기적인 디자인과 실험정신이
돋보이는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전달하고 있답니다.
에이글 X 리버티
브랜드 이기도 한데요. 리버티만의 패턴은 패턴 매니아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요.
작년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프랑스 대표 레인부츠 브랜드
에이글과 함께 사랑스러운 레인부츠를 선보여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롱샴 X 제레미 스캇
핸드백과 여행용 가방으로 유명한 프랑스 브랜드 롱샴과 패션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이 함께
콜라보를 통해 탄생시킨 가방들은 독특한 패턴과 감각적인 컬러를 통해 많은
셀러브리티가 들고 다니는 모습들이 자주 노출되기도 했었죠. 제레미스캇은 롱샴 뿐 아니라
아디다스, 스와치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자신의 감각을 대중에게 선보이기도 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