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최근에 故정주영명예회장 제사 다녀오는 모습이라네요. 굉장히 피곤해보이는군요.
예전엔 노현정 아나운서였죠. 지금은 재벌가 며느리가된...
저 스카프와 백은 어디거지?
한복 소매가 특이하네요. 삼색 레이어드??
재벌가 며느리긴 하군요. 고개숙여 인사하는 저 남자분,,쩝..
근데 작년에도 제사 다녀온 사진이 찍혔던데 찾아봤다가 깜놀.
촬영 각도나 함께 찍힌 인물 구도 역시 비슷 ㅎ
한복이 일반 한복과는 달라보이죠? 옆 자태만 봐도 참 고급스러워보이죠?
자, 여기서 노현정 최근 스타일이 아니라, 예전 스타일을 한번 볼까요?
오오...역시 럭셔뤼한 모습.
고급스러운 자켓 디테일이나 중간에 포인트로 준 리본벨트가 깜찍.
음...재벌가 며느리가 되고나선 고급스럽긴한데 고리타분하기도...
핑크 저고리, 보라색 고름, 녹색 치마
근데 고무신?? 배색조차 계산한 저 디테일함 ㅎㅎ
재벌가 자제는 드라마와는 달리 못생겼을거야라는 제 예상을 빗나가고...
잘생겼다 귀엽다 ㅋㅋ 둘이 넘 잘어울리지않나욤?
커플룩 +_+
아고~ 배야~~
배아픔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당신도 이런 시절이 있었어!!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