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간절기에는 적당한 아우터를 찾기가 무척 어려운데, Original American Street Sports Casual 브랜드 컨버스가 다가오는 간절기를 대비하여 추위를 이길 수 있는 트렌디한 아이템 ‘스타 쉴드 (Star Shield) 윈드브레이커’를 출시한다.
이번 2012년 새롭게 출시된 컨버스 바람막이 점퍼인 ‘스타 쉴드 윈드브레이커’는 과감한 컬러 블록을 활용한 아웃도어 스타일의 디자인과, 웰딩 처리된 팝업 컬러의 지퍼가 눈에 띈다. 톡톡 튀는 색감과 디자인으로, 칙칙하기 쉬운 간절기 LOOK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며 데님팬츠와 맨투맨 티셔츠와 함께 매치하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이 연출된다.
단순히 디자인뿐만 아니라 바람막이 점퍼로써의 기능 또한 탁월한데 물이 의류 표면에 스며들지 않고 튕겨나가도록 하는 발수 및 방수 기능을 갖추었으며 하이포라 소재를 활용하여 통기-투습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또한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스타 쉴드 윈드브레이커’만으로도 보온이 가능하다.
<출처 : SBS '런닝맨' 캡쳐>
또한 지난 27일 방영된 SBS 런닝맨에서는 출연진들이 모두 컨버스 ‘스타 쉴드 윈드브레이커’를 착용하여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부산의 바다 바람도 문제 없이 막아낸 방패와 같은 컨버스의 바람막이 점퍼의 활약이 돋보였다는 후문. 유재석, 송지효, 이다해 등 출연진의 착용 직찍 사진이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었는데 방영 직후, 출연진들이 작용한 컬러풀한 바람막이 점퍼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컨버스 스타 쉴드 윈드브레이커는 9만9천원부터 13만9천원까지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된다.
기능과 디자인, 컬러감까지 모두 갖춘 컨버스의 스타 쉴드 윈드브레이커로 변덕스러운 간절기 날씨에 건강과 패션, 이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아보자.
(이미지 제공 : 에이프릴 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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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T Magazine Editor ZEE SUNG HAㅣ 제공 : 패션커뮤니티 1위 스타일렛 (www.styl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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