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맥아담스(33)가 지난 31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토크쇼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출연을 위해 뉴욕을 찾았다.
다가오는 봄의 기운을 전하려는 듯, 레이첼 맥아담스는 화사함을 가득 담은 파스텔 컬러의 아이템으로 치장하고 나타났다. 레이첼은 블루 톤이 층층이 배색된 피터 솜(Peter Som) 스트라이프 드레스를 착용하고 그 위에 화이트 컬러 롤랑 뮤레(Roland Mouret) 코트를 걸쳐 따뜻함을 더했다. 또한 슈즈는 드레스와 색을 맞춰 스카이 블루 컬러 쥬세페 자노티(Giuseppe Zanotti) 스틸레토 힐을 매치했으며, 밋밋한 손에 쥬세페 자노티 튜브형 클러치를 들어 세련미를 부각시켰다.
레이첼 맥아담스가 착장한 아이템과 같은 브랜드 비슷한 디자인의 코트
사진 제공-Splash News
반애진 기자(aejinb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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