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 공항을 떠나던 레이첼 맥아담스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33)가 30일 아침 로스앤젤레스 LAX 공항을 떠나 가족의 환영을 받으며 뉴욕 JFK 공항에 도착했다. LA에서는 파파라치들을 애써 피하려는 모습이 역력했던 레이첼 맥아담스는 가족의 얼굴을 보고서야 얼굴에 긴장이 풀린 것 같았다. 레이첼 맥 아담스는 이날 그레이 스웨터와 블랙 진, 블랙 플레어 코트, 레이스업 부츠를 코디했고, 역시나 블랙 컬러 숄더백을 멨다.
LA 공항에서 티켓팅 준비 중이던 레이첼 맥아담스
사진제공-Splash News
진은아 기자(jjinjjinn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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