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의 섹시 아이콘 로지 헌팅턴 휘틀리(25)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로 국제 공항에 도착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상파울로 패션 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브라질을 방문했으며, 브라질 패션 브랜드인 아니말르(Animale) 컬렉션 런웨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공항에 도착한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민낯을 가리기 위해 레이밴(Ray-Ban)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그리고 장시간 비행에 대비해 로지는 그레이 톱 위에 이자벨 마랑 레더 재킷을 걸치고, 버버리 런던(Burberry London) 레더 레깅스를 매치해 편안함을 강조했다. 또한 로지는 최근 패셔니스타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반응을 얻고 있는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베티 스니커즈를 착용해 활동성을 더했다. 그리고 패션의 마무리로, 로지는 한 손에 스카이 블루 컬러가 인상적인 에르메스(Hermes) 버킨백을 들어 포인트를 줬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착장한 아이템과 비슷한 디자인의 루이비통(Louis Vuitton) 레오퍼드 스카프
사진 제공-Splash News
반애진 기자(aejinban@gmail.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celebstylekorea@gmail.com
<헐리웃 셀러브리티의 최신 연예, 패션, 라이프 스타일 전문지 '셀럽스타일 Celeb Style'>
[관련기사]
<헐리웃 셀러브리티의 최신 연예, 패션, 라이프 스타일 전문지 '셀럽스타일 Celeb Style'>
[관련기사]
블레이크 라이블리, ‘보이 샤넬.. 
빅뱅이 신은 운동화, 가십걸도 .. 
카라 델레빈, 버버리 뮤즈답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