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레이첼 빌슨(30)이 14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2012 아트 오브 엘리시움 헤븐 갈라(2012 Art of Elysium Heaven Gala)에 참석했다.
레이첼은 깃털처럼 스커트 자락을 구성한 샤넬(Chanel)의 2012 봄 시즌 드레스를 입고, 샤넬 화이트 클러치를 들었다.
그리고 화이트 드레스에 걸맞게 베이지 컬러의 카사데이(Casadei) 새틴 펌프스를 신었다.
사진제공-Splash News
진은아 기자(jjinjjinn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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