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엄마' 케이티 홈즈(33)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뉴욕에 위치한 아파트를 나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대기 중인 차로 이동한 케이티 홈즈는 이날 블랙 셔츠 위에 캐주얼한 재킷을 걸쳐 모던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또한 부츠컷 데님 팬츠 아래엔 화사한 퍼플 컬러가 인상적인 펌프스 슈즈를 착용해 여성미를 살렸다. 케이티 홈즈는 최근 들어 애용하는 라운드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함을 더했으며, 이날도 역시 클레어 비비에(Clare Vivier) 메신저 백을 한 손에 들었다.
케이티 홈즈가 착용한 가방과 비슷한 디자인의 올리버 피플스(Oliver Peoples) 라운드 선글라스, 니콜라스 커크우드(Nicholas Kirkwood) 펌프스 슈즈
사진 제공-Splash News
반애진 기자(aejinban@gmail.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celebstylekorea@gmail.com
<헐리웃 셀러브리티의 최신 연예, 패션, 라이프 스타일 전문지 '셀럽스타일 Celeb Style'>
<헐리웃 셀러브리티의 최신 연예, 패션, 라이프 스타일 전문지 '셀럽스타일 Celeb Style'>
[관련기사]
블레이크 라이블리, ‘보이 샤넬.. 
빅뱅이 신은 운동화, 가십걸도 .. 
카라 델레빈, 버버리 뮤즈답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