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애슐리 티스데일(26)이 13일 낮(현지시간) LA 유명 미용실인 바이런 앤 트레이시(Byron & Tracey)에 다녀갔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만큼 이날도 피트니스 센터에도 들렸는지 애슐리 티스데일의 패션은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했다.
애슐리는 요가복 전문 브랜드 루루레몬(Lululemon) 크롭드 팬츠와 와일드폭스(Wildfox) 티셔츠를 입고 셀린느(Celine) 토트백, 뉴발란스(New Balance) 런닝화를 코디했다. 평소처럼 선글라스는 샤넬(Chanel)을 쓴 애슐리의 이날 패션에서는 옐로우 컬러의 티셔츠가 무엇보다 돋보였으며 따뜻하면서도 상큼한 기운을 애슐리의 패션에 불어넣었다. 한편, 애슐리는 이날도 핑크 컬러 루이비통(Louis Vuitton) 키 홀더를 사용했다.
사진제공-Spalsh News
진은아 기자(jjinjjinn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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