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영 어덜트(Young Adult)' 홍보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배우 샤를리즈 테론(36)이 9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토크쇼 '투데이 쇼(The Today Show)'에 출연했다. 샤를리즈 테론은 베이지 컬러 톱과 블랙 카디건, 끝자락에 지퍼를 단 블랙 팬츠를 코디했고,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로 몸을 따뜻하게 감쌌다. 또한 샤를리즈 테론은 레이스업 디테일과 펀칭 디테일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내는 블랙 펌프스를 코디해 177cm에 달하는 긴 신장을 돋보이게 했다.
사진제공-Splash News
진은아 기자(jjinjjinn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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