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얼스틴 던스트(29)가 7일(현지시간) 비벌리 힐스 호텔에서 열린 ‘파워 100: 우먼 인 엔터테인먼트 브렉퍼스트(Power 100: Women In Entertainment Breakfast)'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크리스 제너, 케이트 보스워스, 릴리 콜린스 등 연예계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여성들이 행사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이날 키얼스틴 던스트는 입고 온 드레스 위에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트렌치 코트를 걸쳤다. 더블 브레스티드 스타일에 밑단으로 갈수록 스커트처럼 퍼지는 트렌치 코트는 아우터보다는 드레스에 가까워 보였다. 또한 키얼스틴은 자연스런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코트와 함께 내추럴한 프렌치 시크를 연출했다.
그리고 키얼스틴은 여성스런 코트에 어울리는 플로랄 프린트가 돋보이는 니콜라스 커크우드(Nicholas Kirkwood) 펌프스 슈즈를 신고 어깨에 샤넬(Chanel) 2.55 클래식백을 걸쳐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날 키얼스틴 던스트는 입고 온 드레스 위에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트렌치 코트를 걸쳤다. 더블 브레스티드 스타일에 밑단으로 갈수록 스커트처럼 퍼지는 트렌치 코트는 아우터보다는 드레스에 가까워 보였다. 또한 키얼스틴은 자연스런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코트와 함께 내추럴한 프렌치 시크를 연출했다.
그리고 키얼스틴은 여성스런 코트에 어울리는 플로랄 프린트가 돋보이는 니콜라스 커크우드(Nicholas Kirkwood) 펌프스 슈즈를 신고 어깨에 샤넬(Chanel) 2.55 클래식백을 걸쳐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키얼스틴이 입은 코트와 동일 브랜드 비슷한 디자인, 그리고 착용한 구두와 백*
사진제공-Splash News
이세정 기자(justamele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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