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나고 헤어진계는 남친의 경제력 부족..
저희집의 반대..
그리고 전 차이듯 찼고..
저랑은 다신 못만난다 단언 했던 그사람을
겨우내 잊어왓어요..
살이7키로 빠졋었고요..
그 후 정말 좋은 다른사람으로 잊어가고있었고 1년이 지난 지금 정말 잘 잊엇다 생각했어요....
가끔 생각나도 걘 아니었어...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는데..
진짜 이러면 벌 받는거 아는데..
제가 그렇게 헌신하고 좋아했던 사람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상처도 받았지만요...
남자친구몰래ㅜ그 사람하고 밥 한끼했어요
예전같더라구요........
집오니 마음이 심란하고...
눈물만 계속 나네요
지금 남자친구완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데요
잊어야한다며 꾹꾹참았던 맘이 1년이 지나고 또 터지네요....
어떡하나요 저같은 분들 있으셨나요
그치만 헤어지고 정말 너무 힘겨웟어서
그 상처가 반복될까 무서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