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회사에 신입사원들이들어와 그사람이 저한테 동석을 했죠..
2인1조로..하루종일 동석하고 저랑 이야기 하고 업무 가르키로 했어요
그사람은 25 / 저는 24 인연이 그날 부터 시작이되었어요 그 신입이 그날 저랑 동석을 하고 그 다음날 바로 업무에 투입이 되었죠.. 저랑 동석한날이 수요일 업무투입 목요일 ..
금요일 퇴근할때쯤 메신이 오더라구요 선배님 이러면서..여러이야기를 햇죠 이야기하면서 핸드폰 번호를 물어보더군요 제가 뜸들이니 그 신입이 자기 핸드폰번호를 적어놓고 이리로 전화한통만 해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아직 번호를 알려주기 민망한 나머지 저장하고 카톡만 보냈죠..그렇게 카톡을 하고 회사에서 마주친지..5일째..
술을 한잔 하기로 했어요 술을 거하게 아침까지 마시고. 10일..15일.. 이렇게 썸 타는 분위기로 저는 점심에 밥을 안먹어요 하루종일 굶고 저녁에 술로 밥을 대신하죠 그사람도 술을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라 거이 술을 같이했네요
정들고.. 서로 집안에 인사하고..친구 소개 시켜주고..커플처럼 회사끝나고 함께하고 주말에 데이트 하고..
하루에 카톡..문자..전화..수도없이 했네요...그러고 3개월이 다 될 무렵.. 이런 왠걸?.. 5년 사귄 여자친구가 잇다고 하더군요 그사람이 직접 말한거 아님..그사람 아는 선배를 통해서..ㅋ 거리도 너무 멀고 그ㅇㅕ자가 지겨웠었데요
여자친구가 군대도 기다려 준터라 쉽게 헤어지는건 못하겠고..저도 붙잡고는 싶고..
이게 뭘까요.. 그 선배한테 이랬데요 썸타는것도..섹파도 그냥이 아니다.. 정이 있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같이 잠을 잘수있는거다.. 그사람의 진실은 뭘까요.. 저랑있었을때 단한번도 여자친구한테 전화오거나.. 연락하는거 한번도 못봣는데.. 뭐죠 혼란스럽네요 답답하고 마음이 찢어질것같아요 조언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