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입니다.
다른사람얘긴줄만 알았는데 막상 저에일이니 생각도 안한부분이 신경쓰여요..ㅜ
시아버님이 머리가 빛나셔요..^^;
제가 현재 교재중인분은 첫째고요. 유전이 대부분이라는데
간혹 유전안되는 분도있다는데..
앞으로 살아갈 세월이 더 많은데..것도 신경이 좀 쓰이더라구요. 막상 결혼대상자로
만나게 되니깐요..
선택할수있는 부분이 아니라 그분탓도 아니지만..서리 살짝신경이 쓰여요..ㅜ
우리선에서 끝날일이면 그래도 감수하는데 2세가 아들이면
그얘들에게도 그런고민을 줄수있다는것도 벌써부터 미안하구요...그런부분에 있어선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