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표현 못하는 스타일 전 표현많이 하는 스타일 백일정도 됬는데 이제는 잘때라던지 잘자 ~ 사랑해 이런 표현도 하고 싶고 그런데 남자친구는 그냥 잘자 라고만 하거나 그냥 아예 저런말 해버리기 전에 자버리거든요 ㅎㅎ 너무 짜증나요 ㅎㅎ
만나면서 느낀점은 저보다 4살 많고 서른 초반인데 여자들 많이 만나봣을거 같은 이미지기도하고 비주얼도 나쁘지 않은데 여자마음을 진짜 잘 모르는거 같아요 저를 별로 안좋아해서 표현이 그게 다인가..하는 생각도 드네오
궁금해요 전여친들도 남친이랑 뭐 성격이 잘맞앗다해도 표현을 이리 안하면 답답했을거 같은데 ㅎㅎㅎ 표현을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만약 딱 이정도라서 표현을 이거 밖에 못하는거면은... 너무 서운하겠지만 좋으면 그냥 참고 만나는 거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