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랭킷. 무릎담요 만들기
북유럽 플라워 패턴의 원단입니다..
뜨개 실로 만든 블랭킷 느낌도 나고.ㅎㅎ
이런 화려한 느낌의 블랭킷이 하나 있었으면 했는데
화려한 색상의
빈티지한 북유럽 플라워 패턴이 너무 맘에 듭니다.
겨울꽃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카멜리아의 붉은 꽃잎이
사랑스러운 플라워~..
그 매력을 그대로 원단에 담아 표현해준
네스홈의 북유럽 플라워 패턴.
화려한 느낌이 거실과도 잘 어울리고
넘 예쁘답니다~
붉은 꽃이 선명하게 피어있는 듯한 패턴이
레드와 블루 색상이 화사하면서
꽃밭에 온 듯한 느낌이 들지요.
요즘처럼 추운 날엔
거실에서도 이런 가볍게 덮을 수 있는
무릎담요 같은 게 필요하더라고요.
너무 부피가 크면 부담스러운데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
하나 놓아주면
따뜻하면서도
예쁘고..
일석이조의 패브릭 아이템이 되지요.
원색의 색상 대비로
선명해 보이고.
한눈에 확 들어오는~
빈티지한 북유럽 스타일 플라워 패턴.
블랭킷. 무릎담요- 네스홈
오늘은 날이 좀 풀리긴 했는데
어제는 수능이라고
역시나 수능 한 파는 피할 수가 없나 봐요..
춥단 소리가
하루 종일 나왔는데
요 블랭킷과 함께 하는
집안에서는 포근하니 좋더라고요^^
책 읽을 때 무릎에 덮어주어도 좋고
꼬맹이 있을 때는 못 보는
미드도~
보면서
한가롭게 뒹굴 때 좋답니다.ㅋ
하루에 커피를 몇 잔이나 마시는지.ㅋㅋ
커피와 함께 하는
블랭킷
보기만 해도 좋지요.
겨울꽃의 여왕이라 불리는 카멜리아 패턴
북유럽 플라워 일러스트 모티브를 사용~
빈티지한 느낌으로
다양하게 연출하기 좋답니다.
뜨개로 여러 개의 모티브를 연결한 듯한 느낌도 들고..
부드러운 원단을 더해주어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어
부드러우면서
예쁜 블랭킷입니다.
요즘 저희가 캠핑을 자주 가는데요.
추운 날 야외에서
이런 블랭킷 하나 더해주면
훨씬 더 따뜻하답니다.
북유럽 스타일이 여전히 강세인
인테리어에서
이런 북유럽 플라워 패턴은
두 손들고 환영할 만한 패브릭이죠..^^
따뜻하면서
그냥 걸쳐 놓아만 주어도 소품이 되는
패브릭 아이템 블랭킷..
공간이 더욱 풍성해진답니다.
겨울꽃의 여왕 카멜리아
북유럽 플라워
블랭킷으로 만들어
더욱더 멋진 연출이 되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작가 활동으로 무료제공받아 제작하였습니다.
이상 13월의블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