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램프로 화사하게 변화된 거실 -
프로방스집꾸미기 데코퀸 선물
얼마전에 다음 프로방스집꾸미기 카페에서 이쁜 선물이 왔답니다.
제가 이번달에 데코퀸으로 선정이 되었답니다.
다음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사실...데코퀸으로 선정되기 무지 힘들거든요..
이번달은 기대도 안했는데..덜컥 이런 선물을 받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데코퀸이 되면 본인이 원하는 선물까지 고를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거실 조명이 늘 어두워서 사진찍을 때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이번에 거실 조명을 환하게 바꿨답니다.
이번에 제가 받게 된 등은
캐빈램프의 트랙 글라스 8등이랍니다.
너무 이쁘지요?
너무 화사하고 이뻐진 거실이랍니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해야 하나요?
거실등이 바뀌니..
마음까지 화사해지는거 같아요.
거실등을 바꾸기 전 단계는 어땠을까요?
거실등을 바꾸기 전 단계는 저런 등이었답니다.
심플하고 모던하지만..
불빛이 너무 어두워서 저녁에 사진찍을떄 좀 힘들었답니다.
트랙 글라스8등을 받자마자 마음이 급해서 조립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신랑이 기존 등을 철거해주고..
이제 지지대를 달고 있는 중이랍니다.
트랙 등과 전선을 연결만 해주고 연결해주면 된답니다..
등 다는 것도 너무 간단하고 쉽답니다.
저 등 무거워서 아들이 들어줬는데..
완전히 낑낑 댔지 머에요...ㅎㅎ
첨 찍었던 사진이랍니다.
파랗게 나왔지요?
그런데 이 느낌이 그렇게 나쁘지 않은거 같아서 함 올려봅니다.
화안해졌지요?
너무 눈부셔요...
저 아이를 보는 내내 기분은 좋아서 날아갑니다.
한결 거실이 밝아졌지요?
요 느낌이 깨끗하고 이뻐보여요..
실물은 더 멋진데..
부족한 사진 기술을 원망합니다.
한결 더 멋져 보이고 화사해진 우리집 거실..
보기만 해도 멋진 거실이 완성이 돼서 그저 행복할 따름입니다..
다음 프로방스집꾸미기 카페 데코퀸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