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명가 현대건설은  부동산 시장 불황기에도 꾸준한 나눔경영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건설은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 온 ' 국민기업’ 이에 걸맞게  현대건설이 먼저 나눔을 통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모습에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현대건설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건설가족 사회봉사단을 출범하였는 데요?
출범식에서는 향류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회공헌 활동 발표와 함께 현대건설의 CSR슬로건인
‘함께하는 세상, 행복한 내일 ’ happy Tomorrow 공개, 결의문 낭독과 모금행사 등이 열렸으며
 

 특히, 월드비전 친선대사인 텔렌트 정애리씨가 참석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사랑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 체험을 소개하며 감동의 메세지를 전해주는 시간이였어요~

현대건설은 사회공원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속가능경영 (경제, 환경, 사회부문)중 사회부분
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복지 전문가를 영입해 ‘ 사회공헌팀’을 신설하고 이후 사회공헌팀에서는
 전문가의 자문과 사내 임직원 설문을 통해 현대건설이

가장 잘 할 수 있고 , 꼭^ 해야 하는 사회공헌 활동 내용을 선정하였다고 합니다.

 현대건설은 인천시와 ‘사랑의 집 고치기’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지역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건축ㆍ설비ㆍ전기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 선정위원회에서 선정한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ㆍ장판 등 소규모 수선에서부터 주택 내ㆍ외부의 전문적인 수리에 이르기까지

무상으로 57가구의 집을 고쳐주었다고 하는데~

 땀을 흘리며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가를 느끼는 '사랑의 집 고치기 ' 였을것 같아요.

보기에도 신선한 느낌이 팍~ 드는 2010 현대건설  신입사원들~ ㅎㅎ

우리의 ' 문화재 지킴이'

 신입사원들은 창덕궁 지킴이 활동을 하는 시간을 갖으면 우리의 문화재에 대한 소중함을 더욱 깊이 깨달으며

조금씩 더욱 친해지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창덕궁 지킴이’는  신입사원 뿐아니라,

월 2회씩 봉사활동을 자원하는 부서나 현장의 신청을 받아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창덕궁 내부를 청소하고 

 임직원들이 창덕궁 내 대조전, 옥류천 등을 돌며 먼지 쌓인 마루를 닦고 잡초를 뽑는 등의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어요~~

 저도 기회가 닿는 다면 한번 해보고 싶은 창덕궁 지킴이 ~ ㅎㅎㅎ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현대건설의 나눔경영활동에서 문화나눔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사회봉사활동으로

 문화예술 후원 메세나 활동

  연극이나 전시회, 뮤지컬 등 문화예술 공연 관람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을 후원하는 기업 메세나(Mecenat)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중겸 사장은 지난 6월 문화공연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함께해요! 나눔예술 Happy Tomorrow’ 
   

‘함께해요! 나눔예술 Happy Tomorrow’는

예술공연을 접하기 힘든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에게 공연관람의 기회를 선사해 이웃사랑을 실천 하는
취지로 현대건설과 세종문회회관이 공동 기획한 ‘행복 나눔 프로젝트’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서울시무용단, 서울시합창단 등 세종문회회관 소속 9개

문화예술 전문단체는 현대건설의 후원으로 연말까지 보육원, 복지시설, 재활센터, 병원, 장애인복지관 등을

 직접 찾아가 120회의 맞춤형  문화공연을 펼치게 된다.

그리고 요즘 다문화가 사회적으로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저와 친한 동생이 다문화상담사로 있는데 이전에는 다문화에 대해서 그냥 흘려보낸 이야기들을

요즘들어 자주 듣게 되면서 다문화 가정에 대해서 조금더 관심을 갖게 되며 나라에서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것을 느꼈어요

현대건설은 양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타" 를 방문하요  자매결연을 맺으며
센터내 컴퓨터 2대, 다문화가정에 필요한 생필품 전해주고
향후 준공 때까지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분유, 기저귀 등 생필품을 지원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희망의 도시락 나눔 봉사는 지난겨울에 이어 이번 여릉방학에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희망도시락 나누기’ 행사를 통해 오는 8월 27일까지 5주 동안 종로구 및 양천구

결식아동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였어요~~

지난 겨울방학에 직접 봉사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혜원이(가명.초5)와 결연후원을 맺게 된

 김중겸 사장은 “올 여름방학에도 혜원이를 비롯해 많은 결식아동들에게 도시락을 배달해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매월 월급 끝전을 모아 기금을 마련하는 ‘Happy Tomorrow. 급여 끝전 모으기 캠페인’도 벌이고 있다.
 신청 금액은 5000〜5만원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임직원이 신청을 하게 되면 희망금액 이하를 매월 급여에서 공제하는 방식으로

 모금된 기금은, 회사에서  출연한 금액과 함께 연말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라합니다.

  방학기간 동안에 학교급식을 받지 못해 굶주리는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의 도시락 나눔 봉사’ 활동도 현대건설의 주요 연례행사중 인데
 현대건설은 지난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의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공부지도에 나서는 ‘희망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은 본사 직원들이 2인 1개조 씩 35일간

점심도시락 전달과 정서함양 도서와 참고서 지원, 교육 지도교사 활동 등을 펼치고 

이 행사는 복지재단에 물품을 전달하는 기존의 단순 후원행사에서 탈피해 아이들의 가정을 찾아

장기간 지속되는 밀착 봉사입니다.

현대건설 사회공헌팀은 사회적 약자에게 행복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랑나눔, 건설재해 유자녀 등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며 교육지원을 하는 희망나눔과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며 문화예술 사업을 지원하는

문화나눔 등 3가지 중점 활동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화하였으며
특히 희망나눔의 경우, 건설 현장 재해 유가족 및 소년소녀 가장을 위해 일회성 지원이 아닌,
그들이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 및 교육지원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며,

이와 더불어 소외 계층에는 현대건설 특별채용의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라 합니다.

현대건설가족 사회봉사단은 현대건설가족사와 협력업체 임직원 및 가족 등 10만명으로 구성되었으며
CSR 마일리지제도, 개인별 희망금액만큼 매달 기금으로 적립하는 급여 끝전 모으기 ,Returnet 도입 등

사회공헌 지원시스템도 정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We build tomorrow 기업 슬로건을 제정해 회사의  지속가능 성장을 도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녹색경영, 환경경영에 대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사회공헌,윤리경영,투명경영을 글로벌 수준으로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적극적으로 꾸준히 함으로 기업이 먼저 나눔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현대건설이 노력합니다.

요즘들어 저도 더욱 깊이 느끼는 건  '나눔' ....에 대해서

언제부턴가 더욱 많은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내가 가진것을 누군가 에게 나눌수 있다면, 그 나눔으로 인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 혼자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봉사하고

소외계층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현대건설의 나눔경영은 요즘같은

시대에 없어서는 안될 꼭^ 해야만 하는 일' 인것 같아요.

그 나눔을 통해서 더욱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이 만들어 질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