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적응기간이기때문에 너무 바빠서 점심도 못먹고.
누가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해서 매일매일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번갯불에 콩 궈 먹듯이..내가 두달 가까이 다 되어가는동안 멀하는지ㅜ
하는일에 비하면 월급도 너무 적고.. 조금은 후회도 되네요.매일 꿈에 시달려서 ..피곤은 달고 살고..다른 지점언니가 1년은 되어야적응될걸 이러네요ㅜ
나이들어 새로운일이마니 힘듭니당
아직 적응기간이기때문에 너무 바빠서 점심도 못먹고.
누가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해서 매일매일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번갯불에 콩 궈 먹듯이..내가 두달 가까이 다 되어가는동안 멀하는지ㅜ
하는일에 비하면 월급도 너무 적고.. 조금은 후회도 되네요.매일 꿈에 시달려서 ..피곤은 달고 살고..다른 지점언니가 1년은 되어야적응될걸 이러네요ㅜ
나이들어 새로운일이마니 힘듭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