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짬이 생기네요.
금요일입니다. 벌써요..
한주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즐거우셨나요?
피곤하셨나요?
댓글도 달 타이밍이 있어서..
가끔 눈팅은 하는데 흔적을 못 남겼네요.
졸업과 입학의 시즌입니다.
제 주변에도 초 중 고 졸업에
초 중 고 대 입학까지.....
30대란 나이에서... 그것도 후반에
무언가를 놓고 새로 시작 한다는건
아주 큰 모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익숙해진 것을 하지 않는다는 것
익숙하지 않을 것은 한다는 것
그 두려움은 배가 되겠지요.
거기에 곱하기 나이의 숫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야x2의 잡생각 이였습니다.
영원히 모야x2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