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00에서 오토바이 사고로 청소년 두 명이 숨졌다.
오늘 오전 5시 30분경 충북 000 산곡동 다랑고개 정상부근 도로에서 18세 이모 군이 몰던 오토바이가 중앙 화단을 넘어 반대편 철재 조형물과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운전했던 이군이 현장에서 숨지고 뒤에 타고 있던 친구 이모 군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2시간여 동안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다.
이글을 아시나요?.
참...살아간다는건 앞날을 모르고 살아가서 더 두려운 세상이죠..
이 친구들도 그렇습니다.
같은학교..그래서 더 안타깝고 생각나는 친구들..
이글에 공감하시는분들 계시나요?..
오토바이가 그렇게 좋으신가요?..
오토바이를 타는 이유중에 하나는 스릴을맞보기 위해서랍니다.
갑자기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야 큰일났어 00,00죽었어
빨리 00병원으로 와.~"
이 문자한통이 저는 그저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현실은 어쩔 수업네요..
그렇게 내 친구들의 목숨을 가져가버린 오토바이..
이글을 읽으시는분들 가운데 오토바이를 타시는분들은 생각하세요.
자신의 죽음은 정해저 있지 않습니다.
언제 갑자기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 일이 자신의 가족 일수도 소중한 친구일수도 뜩밖의 자신의 일일수도..
그것은 아무도모릅니다..
내 친구들도그랬으니까요...
재밌게놀고오자.! 달리자 ~~그러다가 ....
모두 죽을려고 행동하진 않았을꺼 아닙니까?...
일부러 행동한 일이 아닐꺼 아닙니까?..
모두 이 글을 읽고 어떠한 생각을 하실지 잘못된 행동들과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시는분들은 이제서야 고치고 바른 생활 하셨으면좋겟습니다..
이 글읽고 " 내 일 아니니까 상관없어 누가오토바이타고 저지랄당하래?"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전 말했습니다..
이 일이 곧 자신의 일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셧으면좋겟습니다.
친구를 잃는다는 사실은 너무나도 슬픈 일입니다..
저또한 잃고싶지않은 친구들이 있고 .
이글을 읽는 분들도 잃어서는 안댈 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이 글을통해 많은 분들이 지금 자신이 행하는 행동들은 바꾸셧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잃다"라는 사실은 참 충격이고 돌이갈수도 없고 만날수없고 대화할수없는 건 사실이니까요..
그저 안타깝고 그저 생각나는 방법 찾아가서 붙잡고 얘기할수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