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파인더로 택배 확인 하고, 포인트로 모바일쿠폰 받기
집에, 택배 많이 오시나요?
저도 아이들 서평도 자주 하는데다가, 대부분 온라인에서 많이 주문하는 편이라..
택배가 집에 자주 오는 편인데,
그러신 분이라면 택배파인더 앱 설치 후 포인트로 모바일쿠폰도 제대로 챙겨보시면 어떨까 해요.
꾸준함만 있다면, 치킨쿠폰도 문제 없거든요.
우선 방법은, 택배파인더 앱을 까셔야겠죠?
물론 택파 말고도 더 있는 것 같던데, 저는 이걸로 꾸준히 쓰고 있어요.
먼저 앱 설치하고, 회원가입하고~~
그럼 화면에 보이는 것 처럼 내 이름과 전화번호로 오는 택배는
여기에 쭉~ 알림이 오게 됩니다.
우체국은 빼구요.
저는 초코 때문에 고양이 카페에서도 사료나 모래, 간식 등 체험단도 응모하는데
카페 발표보다 물품 발송이 더 먼저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택파로 먼저 기분 좋게 확인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지금도 렌즈 보존액 뿐 아니라 윤수뽕 주려고 시킨 사과즙도 오고 있네요.
배송정보 상세보기를 누르면 어느 지역까지 오고있나도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포인트 적립은 반드시 배송 완료가 된 이후에 가능한데요.
지금처럼 포인트 적립을 누른 후에 제품의 항목을 분류해서 체크하고~
만족도에 대한 평가를 두 가지 하시면 되는데요.
구매상품과 택배 배송 만족도에 대한 평가입니다.
대부분 저는 아주만족을 주고 있어요.
그렇게 인증 버튼을 누르면, 바로 인증 메시지가 옵니다.
그럼.. 인증하기를 꾸욱~~
그럼 저한테는 30포인트가 적립이 되는거랍니다.
하루에 딱 2번, 최대 60원 까지 가능해요.
예전에는 1건당 50원에 2건 이상도 되었던 것 같은데,
점점 금액이 내려가더니 30포인트까지..ㅠㅠ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모은게 10500점이 넘어서..
드디어.. 목표로 했던 편의점 아이스크림에 도달하게 되었답니다. ^^
물론 치킨이나 햄버거, 커피 등도 가능하지만..
저희 집은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ㅎㅎ
그리고 치킨까지는 너무 먼 길이라~ 여기에서 보통 멈춥니다.
캐시워크는 치킨까지 달리구요. ㅋㅋ
금액은 편의점에서 새콤달콤을 750 포인트로 살 수 있는 것도 있고,
최고로 비싼건 제가 샀던 투게더~~ ㅎㅎ
암튼 쿠폰 받아서 신랑한테 보여주니 엄청 좋아라하더라구요.
신랑의 최애 아이스크림이었거든요.
지금은 아이스크림으로 교환해서 98포인트 밖에 없는 그지..ㅋㅋ
그치만 제 택배는 끊임없이 올테니까요~
앞으로도 꾸준히 모아서 모바일 쿠폰 맛난걸로 바꿔 먹을랍니다. ^^
[본 후기는 스스로 열심히 모아서 쿠폰으로 바꾼 솔직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