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젤리슈즈, 유아아쿠아슈즈
어린이젤리슈즈 , 유아여름신발, 미니스타스 
어린이젤리슈즈, 유아여름신발
운동화 신는것 보다
구두 신는 걸 좋아하는 그녀.
요즘은 무조건 치마 아니면 구두 ㅋㅋ
여름에 시원하게 신을 수 있고
물놀이 할때도 신을 수 있는 유아젤리슈즈 소개해드릴게요.
미니스타스 유아젤리슈즈
신발 상자도 고급지게 보입니다.
신발 상자 뚜껑을 열자 마자.
절로 미소가..^.^
딱 눈에 보이는 사랑스런 하트..
하트와 신발색상의 조화도 굿!!
유아젤리 슈즈 미니스타스 제품들은
국내에서 수작업으로 만들고 있는 제품들이더라구요.
수작업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대가 착하다는 것에
놀랬어요.
사랑스런 하트!!
우리 윤짱이 보자 마자~~
"와. 이뿌다~"하고 말하면서
감탄사를 ㅋㅋㅋㅋㅋ
(이쁜건 알아가지고..)
우리 윤짱이 신발 욕심이 아주 많아요.
한달전에 제 신발 사려고 백화점 갔었는데. 자기 신발은 왜 안사주냐고.
엄마가 신발 고르는데 자기 신발 사는것 처럼 다 신어보고.
제가 참 민망해서 결국 신발 못 사고 집으로 왔다는 씁슬한 일화..
아무튼 요즘 딸램때문에 제 물건도 눈치 보면서 사고 있네요.
미니스타스 젤리슈즈는 벨크로식 처리로 되어 있어
아이들 스스로가 신발 신기에도 편하게 되어 있어요.
여름에는 물놀이를 자주 가니.
물놀이 할때 신기에 좋을것 같아요.
발바닥 부분에는 이렇게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겠어요.
미니스타스 네이비하트 신고 모델 놀이 해볼까?
신발 도착한날.. 젤리슈즈 신고 밖에 나가자고..
이날 따라 비도 억수같이 내려서. 두방이 데리고 나갈 자신이 없어
집에서 사진 찍으면서 놀았어요.
우리 윤짱 ~~
운동화는 넉넉하게 170사이즈 신는 편인데요
구두는 정사이즈로 신어요.
유아젤리슈즈 미니스타스의 제품은 160사이즈
멜리사 캣이나 리본 지그재그 같은 제품보다 반사이즈 작게 나온 제품이더라구요.
유아젤리슈즈 160사이즈가
윤짱에게 사이즈가 딱이더라구요.
내년에는 못 신겠어요.ㅎㅎ
사진기만 들이 대면
이쁜척 하기 바쁜 그녀..ㅋㅋ
오늘의 주인공은 미니스타스의 젤리슈즈이기에
발쪽에만 사진을 찍으니..
"왜 자기 얼굴은 안찍냐고? ㅋㅋㅋ"
엄마한테 잔소리를 ㅋㅋㅋㅋㅋ
얼마 전에 넘어져서
다리에는 밴드 붙이고 ㅋㅋㅋㅋ
미니스타스 제품들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작을 하였고
1년 넘은 오랜시간 동안 퀼리티를 높이기 위해 애썻고
정품과 가장 흡사한 색상과 퀼리티를 자부 할 수 있는 제품이예요.
찍찍이도 국내에서 제작하여 시중에 판매하는 다른 중국제품과는
차별화를 두었다고 합니다
주말에 근처 공원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했는데
미니스타스 젤리 슈즈 신었지요.
물놀이 할때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는
신발을 꼭 신겨야 되겠더라구요.
우리 윤짱 완전 신나서 물놀이 하더라구요.
미니스타스 유아젤리슈즈는 물에 젖어도 물에 흡수 되지 않고
미니스타스 젤리슈즈 위에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는 느낌이예요.
올 여름은 미니스타스 젤리슈즈와 함께.. ^.^
하트 모양외에도 별 모양 젤리슈즈도 있어요.
여름에는 컬러풀한 색상읠 신거나 입어줘야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