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가 알기로는 아르데코 브랜드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이구요.
독일브랜드 라죠???
주로 드럭스토어에서 많이 판매해서요.
드럭스토어 안 가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기도 해요.
저는 아르데코의 2가지 색 섀도우를 리뷰해 볼께요.
가운데 버튼 누르면 뚜껑이 위로 열리고요.
제품이 살짝 살짝 보이죠?? 블루와 브라운 컬러입니다.
제가 좀 사용했어요. 그래서 섀도우 가루가 저렇게 묻어있네요.
안에 섀도우 스틱이 내장 되어 있어요. 귀엽네요.
블루와 브라운 모두 컬러가 좀 가을틱한 것 같아요.
블루도 너무 환한 블루 아니구요. 약간 톤 다운된 블루랍니다. 제 생각.
거울은 내장되어 있어서 이 제품만 가지고도 메이크업은 가능!
섀도우에 내장된 거울 치고는 그래도 최대한 크게 만들려고 한듯!
위에 보시면요.. 각 컬러별로 분리가 가능해요.
블루는 블루대로 떼어낼 수가 있구요 브라운은 브라운대로 떼어낼 수가 있어요.
섀도우 아랫부분에 자석이 들어있거든요.
그래서 넣었다가 뺐다가가 가능해요.
다른 컬러로 물론 교체도 가능하답니다. 신기하죠? 홍홍
블루는 요런 컬러감 인데요.
완전 여름컬러라고 말하기도 좀 뭐한듯.
요즘은 블루라고 꼭 여름에만 바르진 않잖아요.
눈 두덩이에 직접 발라보니 확실히 블루톤이 좀 독특하네요.
일반적인 메이크업 블루 아이섀도우 컬러보다는 좀 더 초록톤에 가까우면서
톤은 좀 다운된 컬러라고 생각해요.
시중에 많이 없는 블루라서 좋은데요???
이 섀도우 바르면 입술정도만 발라줘도 되겠어요.
아이섀도우는 아르데코 꺼 가격도 적당하고 제품력도 괜찮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