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팰트를 다시 시작하니 얼른 해보고싶어 못찹겠더라구요.
천천히 초급부터 시작하기 위해 꽃님이부터 해보기로 했어요.
칼라 프린터로 너무도 상세히 설명되어있는 설명서..
처음하시는분들도 어렵지 않게 시작하실수있겠더라구요.
이름도 너무 이쁜 꽃님이...이제 만들어볼까요?^^
패턴을 보관할수있도록 이렇게 패턴 보관함도 함께 들어있어요..
요것만 있음 또 만들수있겠죠?
이렇게 팰트까지 잘라두고나면 바느질만하면 되요.
참,패키지 안에 바느질법도 다 나와있어서 처음 바느질하시는 분들도 쉽게 따라하실수있어요..
초급용이라 정말 쉽죠?
바느질하는시간은 얼마 걸리지도 않더라구요.
엄지공주처럼 작고 깜찍한 꽃님이가 완성되었어요..
요건 핸드폰에 다는 악세사리인데 아들녀석이 넘 이쁘다고 고리를 달지 말라네요..^^;;
요렇게 들고는 동생이라며 "엄마,나주면 안돼?"하는거예요..
어쩔수없이 저의 첫작품은 아들래미에게 뺃기고 말았습니다..
팰트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조금 쉬었다 시작하시는부들도 쉽게 따라할수있는 뽀꼬미 꽃님이..
왠지 꽃님이를 보고있음 기분이 좋아지는거 있죠?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뽀꼬미의 다양한 제품들 구경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