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비빔 인 서울 공연봤어요..큐원 홈메이드 밥맛의 비법 100작
지난 일요일에 용산아트홀에서 비빔 인 서울 공연을 봤어요.
'비빔 인 서울(beVIM in SEOUL)'은 비보이와 한국무용, 비트박스와 판소리를 신나게 비빈 공연이예요.
흥인지문의 '비보이파'와 숭례문의 '사물놀이파'가 반목을 일삼다가 놀이판을 통해 화해한다는 것이 주요 스토리라죠.
운좋게..희재맘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공연장을 찾았어요.
티켓을 받고 옆에 빨간 쇼핑백을 받았어요.
빨간 쇼핑백 안에는 큐원 홈메이드 밥맛의 비법 100작 소스가 들어있어요.
공연이 시작되기전...기다리는 동안에 비보이들의 간단 공연이 시작되고.
한쪽에서는 큐원 홈메이드 밥맛의 비법 100작 소스 시식을 해요.
쁜이랑 기념으로 사진도 찍고..에구..제 얼굴이 많이 부었네요.
큐원 홈메이드 밥맛의 비법 100작 소스로 비빈밥을 쁜이에게 주었어요.
붉은색을 띄는 큐원 홈메이드 밥맛의 비법 100작 소스..
맵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는데 어찌나 잘 먹던지요..ㅎㅎ
작은 컵이지만 한컵 다 먹었어요..
집에가서 간단하게 밥 줄때 큐원 홈메이드 밥맛의 비법 100작 소스에 비벼주면 좋을것같아요..ㅎㅎ
티켓을 확인하고 공연장에 들어갔어요.
큰 무대에 사람들이 10대에서 60대까지의 관객들로 꽉 찼어요.
아무래도 비보이와 한국무용, 비트박스와 판소리를 신나게 비빈 공연이라서 관객층이 다양한것같아요.
서로 다른 공연이 어떻게 비벼질지....궁금해지는데요.
비빔 인 서울 공연이 끝났어요..
비보이와 한국무용, 비트박스와 판소리가 큐원 홈메이드 밥맛의 비법 100작 소스의 맛처럼..
아주 맛있게 비벼지지는 않았지만..
전..한 공연에서 다양한 공연을 보니까 좋더라구요.
100분의 공연 시간에도 지루하지 않게 재밌고 신나게 봤어요.
아마도 비보이와 한국무용, 비트박스와 판소리 중 하나의 공연을 봤다면..
좀 지루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런 면에서 전 비빔 인 서울 공연이 정말 재밌고 좋더라구요.
들을거리, 볼거리가 많은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이였어요.
공연이 끝나고 출연진과 사진찍는 시간이 있어요..
쁜이도 예쁜 이모들과 사진 찍었어요.
같이 간..오빠들과도..ㅎㅎ
사진 잘 찍고 있다가 음료수 사달라고 삐진 쁜이.
요즘에 요구사항도 많아지고 삐지고 화내기도 잘한다죠.
음료수를 손에 쥐고서야..화가 풀렸어요.
출연진 싸인을 받을수 있는 노트를 팔아요.
오천원인데..사진에 맞는 출연진에게 펼쳐서 주면..싸인을 해줘요.
기념품으로..하나 장만했어요.
싸인은 많이 받지는 못했네요...3개정도..ㅎㅎ
비빔인서울 공연보고 받아온 큐원 홈메이드 밥맛의 비법 100작(매콤한맛)
밥에만 비벼먹는줄 알았는데..스파게티오 닭볶음탕에 넣고 요리해도 되더라구요.
다양한 조림/볶음요리를 특별한 비법요리로 만들수 있는
큐원 홈메이드 밥맛의 비법 100작
하나의 소스로 여러요리가 가능하다니...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