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영어유치원 고민을 하고 있을때 자신있게  ECC 를 추천한 이유중에 하나는서대문 YBM ECC에서만이 갖는 영어유치원 교육프로램들이 상당히 호감이 갔어요. 서대문 YBM ECC 영어유치원 교육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서대문의  ECC 에서는 원어민과의 대화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창의성발달을 위한 교구들을 접할수가 있었는데요. 특히나 영어유치원을 보내는 목적은 아이의 영어교육이 우선시 되어야겠지만 그시기의 아이들이 배워야 할 꼭 필요한 창의성발달을 놓칠수가 없기때문에 서대문 ecc를 추천했어요.

 

요즘의 아이들은 우리 엄마들의 세대와는 달리 체험학습도 많이 이루어지는 편이지요.

괜히유치원에서도,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늘리는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된다는 사실이예요.

우리 큰아이의 학교에서만 보더라도, 입학을 했을때 학부모들께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학년대표선생님의 말씀도

바로, 체험학습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는데요.

 

어릴수록, 체험학습의 중요성, 체험학습이라는것이 꼭 단순히 나들이나가는것처럼 외부로 나가야만 하는것은 아니지요.

체험학습을 하는 목적도 바로 생생한 체험을 통해 얻는 교육적인 큰 효과와 함께 아이들의 창의성발달을 위한 교육의 효과가

크다는것과 그 창의성발달이 함께 이루어져야만이 더 컸을때 아이들의 학습에 있어서도 도움이 된다는사실을

모두가 인정을 한 이유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하게 되구요.

 

 

7세반의 시간표만 보더라도, 다양한 영어학습과 활동들이 포함되어있음을 볼수가 있었어요.

 

엄마들이 열심히 아이들을 체험을 하게 해주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창의성을 길러주기 위함이기도 한데요.

나들이체험, 현장체험뿐만 아니라 요즘의 다양한 교구들을 잘만 활용해도

큰 효과를 볼수가 있는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요즘이예요.

 

 

현재의 아이들은 창의력이 떨어지고 지식만을 학습한다면 그것이 결코 아이의 몫이 되지 않는다는것을

실감할수가 있기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도 바로 창의력발달과 함께 교육이 되어야 하기에 영어유치원선택시 알아둘점은

영어유치원선택시 교육프로그램들을 살펴보는것,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는가를 영어유치원선택시 알아야해요.

YBM ECC 영어유치원에서의 활동들이 눈에 띄었던 부분들도 바로 그런 창의성발달교육이 함께 하고 있기때문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1층의 유치부 아이들이 수업하는 교실들중에 하나인데요.

 

델타샌드로 아이들은 파닉스를 학습을 하기도 했어요. 단순히 학습하는 시간표대로의 짜여진 시간속에서만이 즐길수있는 것이 아닌

평소에도 늘 개방이 되어있는 문이 없는 공간이어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이를 하면서 창의력을 키워내고,

수업을 이곳에서 할때에는 파닉스를 배우는 아이들의 수업에 활용을 하는 델타샌드를 봤어요.

 

가을에는 곡식을 채워넣고 놀이를 하게 하거나, 학습과정에 연계시키는 활동들을 한다는것을 보니

아이들의 창의성교육프로그램을 지향하고 있음을 알아챌수가 있어서 맘에 들었던것같아요.

 

 

 

지하의 강당에서는 아이들의 체육선생님이 오셔서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요.

영어유치원이라서 단순히 영어를 잘 쓰고 잘읽기만 하면 되는곳이 아닌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시간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체력을 키워가면서 영어로 활동을 하고 있음도 볼수가 있었어요.

 

 

체육활동을 하는 시간에도 아이들에게 실내암벽타기도 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활동들을 다양하게 아이들에게 접하게 해주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어요.

 

 

제 친구의 경우, 저보다 더 늦게 결혼했기때문에 이제 큰아이가 6살이고 이제 2살된 남동생을 키우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사는 동네의 이웃들과 친해지다 보니 얻는 정보도 더 많았어요.

그런 그친구는 큰아이를 작년에 영어유치원을 보냈었는데요.

얼마전에 "다 때려치웠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영어유치원을 그만둔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오랜친구기도 했고,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으로서 저도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었는데요.

 

6살때 학기초에 입학한것이 아니라 2학기가 될무렵 신규반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들어가게 된것이예요.

그러니 큰아이기도 한 그 친구도 열의가 대단했었어요.

문제는 그로부터 한 3개월쯤 되니까 엄마가 너무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이유는 단어쓰기와 숙제가 어마어마했다는 사실이었어요.

 

그야말로 빡세기도 한 주입식 영어유치원이었다고 하네요.

그중 물론, 주변에는 정말 잘해서 이미 학기중에 월반을 한 아이가 있을정도로 효과도 있다고 하구요.

 

그런데, 아이도 점점 힘들어하는데다, 전혀 즐기는 영어가 아니게 될수도 있다는것이 문제였다고 하네요.

 

아이의 성향마다 다른 학습방법들은 미처 고려하지 못했던것같기도 해요.

아이가 처음에는 잘 따라주기도 하는 편이라서 숙제도 꼬박꼬박해가고, 단어도 몇페이지씩 외워가는것도 잘해내려고 노력은 했지만

어느순간이 되니 아이도 지치고 엄마도 지치더라는 말을 했어요.

 

아이가 즐거운 활동속에서 함께 커나가는 영어학습이 아닌 마치 기계처럼 영어를 열심히 쓰고 말하고 익히게 하는부분이

엄마에게도 숙제로 함께 봐줘야 하고, 영어일기를 써나가야 할때에도 막막함을 느끼기도 했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영어유치원에서의 활동프로그램이 너무 적어서 아이가 읽고 익히고 쓰는기계가 된듯한 느낌이

어느날 들기 시작하면서 회의가 일었다고 했어요.

 

많은 생각을 하면서 고민하고, 함께 다니는 아이들은 다시 반도 업그레이드를 하지만

결국 친구는 아이를 그만두게 하고, 한달가량 막막하게 쉬게 했었다고 해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른체로 7살의 2학기는 그냥 쉬었다고 하네요.

1년을 조금 넘게 했지만 주입식 영어유치원이라는것을 크게 중요치 않게 생각하고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웃과 함께 친한엄마들과 우르르 함께 따라가는것이 아쉬웠다고 해요.

 

아이의 성향별로 아이에게 어떤 학습이 더 잘 맞는지도 따져보고, 한창 그또래에서 키워낼수있는 활동과 함께

아이도 지치지 않고 잘 따라갈수있는 영어유치원을 선택해주는것이 주입식만의 영어교육을 하는곳보다

필요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것이라고 하더군요.

 

 

그친구의 말처럼 아이들의 다양한 활동과 함께 키워나갈수있는 창의성발달교육부분에 있어서도 ECC 영어유치원에서의 모습들이

와닿았어요. 아이들에게 더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활용하면서 학습을 하게 되는것이 큰 도움이 된다는것을 참고해야겠어요.

 

영어유치원을 선택할때 방문해서 상담을 할때 꼭 그 부분도 확인을 하는것이 좋겠어요.

아이혼자 전혀 모르는 아이들과 다니게 하는것보다는 아는 아이와 함께가 교육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큰 도움은 되지만, 아이의 나이를 고려한 활동이 얼마나 이루어지는가를 꼭 체크해봐야겠더군요.

 

 

YBM ECC에서의 교재는 체계적인 교과로 구성이 되어있기도 한데요.

입학을 하게 되면 모든 학생이 도서관회원이 되는것이예요.

도서대출과 연차별 독후활동을 하고 있기도 한데요.

 

재미난 스콜라스틱북플릭스서비스를 제공 해주고 있었어요.

 

 

 

회원이 되면 스콜라스틱 북플릭스를 이용하면서 아이러닝시즌2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온라인학습프로그램이 함께 있으면서 학부모관리를 할수도 있었어요.

 

 

아이러닝 시즌2에서의 학습은 아이들에게 단순히 읽고 쓰고, 외우는것이 아니라

게임을 통한 학습을 연계해나가게 되고,

도서들을 읽으면서 알아가는 학습을 다시금 복습을 할수도 있는 시간이 되겠네요.

 

 

 

 

온라인도서관에서는 이렇게 집에서도 독거를 할수가 있었어요.

 

 

 

레벨에 맞는 추천도서리스트중에서 도서를 골라서 읽고, 같은 주제의  PAIR 구성으로 eBOOK학습을 할수가 있네요.

독후활동 지도는 6세 1년차 이상이 할수가 있기도 하구요.

 

 

무작정 영어유치원이라고 해서 아이들에게 영어학습을 강요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아이의 레벨에 맞추어서 아이들의 학습효과를 높여주고 있는 부분이기도 했어요.

 

 

 

1층의 모습인데요 아이들을 위한 멋진공간을 만났어요.

 

 

 

단순히 이뻐서 멋진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활용을 할수있는 공간이기도 하고,

아이들은 자유롭게 놀이를 하면서 창의성발달을 해주는 공간이기도 했어요.

 

 

 

주입식교육공간이 아닌, 아이들이 뛰어놀면서 자유롭게 학습이 가능하고, 놀이를 통한 학습의 효과를 높여주는 공간이지요.

초등학교 입학전의 아이들에게는 우뇌교육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그 부분이기도 해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면 아이들은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의 학습이 좌뇌교육이 위주기때문에

우뇌교육을 해주는곳을 찾는것도 중요한 일이기도 하구요.

 

또한 초등학생과 달리, 유치원의 아이들은 우뇌교육의 효과가 장거리달리기라고 생각을 했을때

더 효과가 높다는것을 알수가 있어요.

 

엄마들도 어릴때 수도없이 많은 영어단어를 외우고 쓰고, 말했을텐데요,

그중에 얼마나 기억을 하고 있을까를 떠올려보면,,,, 우뇌교육의 중요성이 대단하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곤 해요.

활동과 함께 하는 학습은 더 오래 기억에 남는 법이니까요.

 

종이에 까맣게 외웠던 단어는 기억이 나질 않는것처럼요.

요즘의 초등학교에서도 아이들에게 우뇌교육에 해당하는 체험활동이나, 다양한 교재를 활용하는 학습을 하는 이유도

바로 우뇌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하기때문이니까요.

 

 

 

 

 

바로 이런 공간에서의 퍼즐활동놀이가 우뇌교육에서 주는 창의성발달도 함께 키워낼수가 있는 부분이었어요.

델타샌드놀이공간역시 그랬지만, 이곳은 쉼터로도 학습공간으로서도

다양한 활동을 해볼수가 있었으니까요.

 

 

 

참 재미난 공간이지요. 여기는 벌집인데요. 미로처럼 생긴공간을 아이들이 들어가서 빠져나오고, 다시 들어가는

재미있는 쿠션으로 된 공간이었어요.

 

 

자유롭게 놀이도 가능한 퍼즐벽에는 아이들이 수업에도 활용을 하는 공간이라고도 하는데

이렇게 솜모양조각을 학습을 할때에 사용하면서 맞줘서 꾸며보기도 하고,

자유롭게 놀이를 하니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는 공간이었어요.

 

 

 

 

 

한창 연극놀이를 하고 있는 수업시간이네요.

 

연극놀이중에서도 강당에서의 넓은공간에서의 활동적인 연극놀이가 있는가 하면 이렇게 교실에서 하는 연극놀이가 있네요.

 

 

 

2층에는 7세반 2년차 아이들과 3년차 아이들이 학습을 하는공간이기도 했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공간은 역시 도서관이었어요.

YBM ECC에서는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의 4가지를 고루 발달시켜주는 교육과 함께 도서관 북플릭스 서비스를 잘 활용하는곳이었어요.

꼭 도서관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수업중에도 이 도서관에서 스콜라스틱 북플릭스 온라인 학습을 집에서도 가능하지만

이곳 도서관에서도 수업에 활용을 하고 있었어요.

 

연령별 추천도서들이 따로 분리가 되어있기때문에 아이들이 도서관이용도 아주 편리하게 이용을 할수가 있네요.

 

 

 

수업을 하는 시간들에는 각반에서 수업을 하거나, 강당, 그밖의공간에서의 활동적인 수업과 함께

도서관을 활용한 수업들도 영상을 통한 학습과 함께 활동적인 학습을 하는공간이었어요.

 

 

 

 

 

스콜라스틱 북플릭스는 ECC 영어유치원의 회원이라면 집에서도 쉽게 접할수가 있고, 원에서도 이렇게 활용을 해주기때문에

챕터별로 다양하게 접할수가 있고,

책으로도 유명한 만큼 영상을 활용한 후 책으로 읽게 하면 그 효과가 크다는것을 제대로

해주고 있었어요.

 

유치부의 아이들에게 적당한 영상교육후의 책으로 만나는 학습의 효과는 이미 저도 경험해봤던지라

아주 부러운 프로그램이었어요.

 

 

잠깐 예를 들자면, 유아기때의 아이들도 수박에 대해서 가르칠때 수박이야, 수박은 무늬가 있고, 속은 붉으며 씨가 많기도 하다

라는 말을 열심히 읽게 하고 이해를 하게 해주는것과

실제 수박을 앞에 두고 먹는 모습을 보여준후에 수박에 대해서 가르쳤다면 그아이는 수박에 대해서 어떻게 기억을 할지

아마도 엄마들은 다 아실거예요. 영상의 활용은 그렇게 효과가 크기때문에 계속적인 제제없는 영상교육이 아니라

적당한 시간과 제한을 활용하면서 학습효과를 갖게 하는것은 유치원아이들에게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영어유치원에서의 쓰는 활동이나 체험활동을 둘다 놓치지않으려는 노력이 엿보였던부분도 바로 이게시판이었어요.

뉴스란을 보니, 한창 물놀이를 했을때의 사진들이 담겨있었는데요.

 

 

놀이학습을 위한 체험학습의 하나로 서대문 ECC의 건물 옥상에는 야외공원처럼 되어있기때문에

여름에는 물놀이장으로 만들어서 체험학습도 직접 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단순한 물놀이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영어학습과 함께 병행하는 체험학습의 시간을 갖게되니

아이들은 더욱 즐거운 영어유치원 생활이 되는것이었구요.

 

 

 

레포트도 볼수가 있었어요.

아이들의 레포트들을 이렇게 전시를 해두고, 부모님께서 아이들에게 칭찬을 하는 말들도 편지로 써서 아이들의 레포트 아랫쪽에 전시가 되었어요.

엄마가 영어로 쓰지 않아도 되는곳이었어요.

엄마의 사랑이 담긴 엄마가 쓸수있는 보통(한글편지)의 편지를 이렇게 함께 전시해주고 있으니

아이들도 자부심이 더 커질테구요.

 

 

 

 

아이들의 영어학습의 중요성이 커지는 요즘이니만큼 영어교육에 있어서도 놀이학습과 잘 병행이 되는곳을

선택해주는것도 엄마의 몫이 아닐까 싶어요.

 

주입식교육이 전부인곳보다는 놀이활동, 체험활동이 다양한곳을 찾아 아이들의 영어학습과 함께 한창 키워내야할 창의성발달까지

영어교육과 함께 할수있는곳을 찾아보는것도 큰 도움이 되겠지요.

 

 

 

 

 

아이들과 주방에서 이루어지는 쿠킹시간외에도 평소의 식사시간에는 영양사,교사와 함께 식사를 한다는점도

마음에 들었던곳이었어요.

 

 

 

YBM ECC에서는 원어민영어유치원으로 선생님의 선임조건이 까다롭기도 하다고 하는데요. 학력뿐만이 아니라 자질이나 경력도 중요시 하고,

TESOL과정을 통해서 강사교육을 지속적으로 해내고 있는곳이라 안심할수있는 원어민영어유치원 이었어요.

서대문ecc - http://www.ybmecc.com/seodae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