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받았어요, 작은아이가 받은 추석선물은 다름아닌 KㆍSWISS 아동화예요. KㆍSWISS 아동화 정말 컬러풀한 디자인을 갖고 있었는데요.
때타지않게 블랙으로 여자아이라서 핑크계열이 합쳐진 디자인의 컬러풀한 KㆍSWISS 아동화예요.
아이보다 엄마가 더 뿌듯한 추석선물로 받은 아동화네요.
아주 깔끔하면서도 컬러풀한 아동화의 디자인으로 가벼웠어요.
케이스위스 상자를 열자마자 아이도 좋아했던 디자인이었어요.
여자아이가 신기에 이쁜 색상을 갖고 있는 케이스위스 아동화 추석선물로도 아주 좋겠지요.
전체가 반짝이는 재질도 아니고, 전체가 무광택도 아니기때문에 적절한 광택과 무광택의 사용으로 블랙의 디자인이
지루하거나 어두워보이질 않는 특징도 갖고 있는 디자인이예요.
KㆍSWISS BONO - BK/PK
아동용
찰리와 초코렛 공장에서 영감을 얻어 비비드하고, 메탈릭한 컬러감을 살린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무게 중심이 낮은 CUP SOLE로 발의 안정감을 높인 장점을 갖고 있어요.
| KㆍSWISS 디자인 |
아동화디자인중에서도 가장 문안하면서도 절대 질리지 않을 색상의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BONO 디자인인데요.
부분적인 메탈릭한 색상으로 지루함을 없애고 화려함과 멋스러움을 표현한 디자인을 갖고 있어요.
메탈릭한 느낌의 소재는 운동화의 앞코라인부분과 발등의 벨크로 부분,
아동화 뒷꿈치에 메탈릭 블랙으로 디자인이 되어있네요.
때문에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기도 한데요.
BONO 모델의 옆라인은 오선 포인트인 기본스타일이기에 케이스위스의 익숙한 디자인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광택이 나는 메탈릭한 컬러로 화려한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
벨크로부분은 넉넉하니 아이들의 발목을 꽉 조여줄때와 평소에 붙이는 정도로 사용이 가능하기때문에,
더 길게 붙여서 벨크로를 조일수도 있고, 넉넉하게 붙여줄수도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기능이기도 해요.
바닥부분의 깔끔한 마감처리를 볼수가 있었어요.
옆에서 보는 디자인도 멋지고 이쁘지요.
초등학생 운동화로 딱좋은 디자인이예요.
블랙의 색상으로 늘 운동장에서 줄넘기를 하고, 얼마후에 있을 학예회 연습때에도
신고나서 다음날 물티슈로 닦아서 다시금 깨끗하게 신고 나갈수있는 디자인이예요.
깔끔한 옆라인과 바닥의 마감도 아주 심플하고 깔끔했어요.
앞코의 라인도 깔끔하게 빠져있네요.
초등학생운동화로 추천할만 하지요^^
초등학생 운동화는 발이 우선 편해야 하잖아요.
아동화는 학교를 오고갈때만 신는것이 아니라, 유치원때보다는 훨씬 활동량도 많고, 놀이터에서 놀때에도
더욱 다양한 놀이를 즐기게 되기때문에 초등학생운동화로서는 아주 편한 아동화네요.
초등학생아동화로 추천이유 또하나는 아동화의 바닥도 깔끔하니 편하다고 하네요.
작은아이는 케이스위스 마니아가 된것같아요^^
가방도 꼭 이걸로 산다고 고집을 부렸거든요.
메이커 운동화가 도착했다고 좋아서 난리였어요.
보면서 내내 웃음짓더라구요 ㅎㅎ
속안에 들어있는 종이부터 빼려고 했어요.
얼른 신어보고 싶은 작은아이
앞으로 학교다니면서 예쁘게 신고 다닐수있겠어요.
초등학생이 되니까, 유치원때와는 달리 청바지와 티셔츠를 즐겨입기도 해요.
케이스위스 아동화 너무 잘어울리네요~
아동화기때문에 끈은 따로 묶지 않기때문에 아이들이 신고 벗는데 아주 편하기도 해요.
끈은 신축성이 있는 재질이기때문에 더욱 편했어요.
발볼이 넓은 아이들도 편하게 신을수가 있겠어요.
치마랑도 아주 잘어울리는 디자인이라서 아동화 추천할만 하겠지요?
메탈릭한 색상이 포인트라 치마에도 어색하지 않네요.
KㆍSWISS BONO(보노)
상피재료- 합성피혁
창재료- 고무창
깔끔하고 멋진 아동화 추석선물로 멋진선물이 되었어요.
이제 추석이 되면 더 재미나게 지낼 계획만 세우면 되겠어요~~~
언제나 외출을 해야하는 초등학생이 되었어요. 유치원때는 따로 배우러 다니는곳도 거의 없었고, 엄마와의 나들이가 전부였다면 초등학생이 되고서는 아이도 아이만의 할일이 많아졌는데요. 추석선물로 받은 초등학생운동화 K.SWISS를 신고 오늘도 수영강습을 가야했어요.
초등학생운동화가 더 필요한 이유, 초등학생 운동화를 제대로 골라야 하는 이유를 알수가 있었어요. 이렇게 나가야 할일이 많은 초등학생아이들은 무엇보다 발이 편해야 하기때문이예요^^
수영첫날은 안다니고 싶다면 엄마 눈치를 슬금슬금 보던 작은아이
이제는 재미있다고 ~ 약간 힘들지만....
이라면서도 씩씩하게 수영에 참여를 하고 있어요.
언니랑 우리 안다닐까? 하고 서로 고미을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제법 씩씩하게 수영복도 챙기고, 스스로 수영을 하고 나면 옷도 다 갈아입고
밖으로 나와서 아빠를 기다릴줄도 알아요.
엄마는 탈의실에 들어가서 아이들 옷도 갈아입혀줄수가 있지만
아빠가 데리러 가야할때에는 아이들이 알아서 해야 하니 걱정이 태산이었던
어느 외출하던날에도 아빠는 아이들을 데리러 가보니
둘이서 나란히 수영을 마치고 건물밖으로 나와서 기다리고 있더라고 말하는것을 보면
이제는 정말 우리아이들이 할줄 아는것이 많아졌구나 하고 감탄을 하기도 해요.
추석선물이 좋기는 좋은가봐요. K.SWISS운동화를 신고 신나게 앞서 걸어가는 아이예요.
바닥이 미끄럽지 않아서 좋고, 아이도 발편하게 신을수가 있으니, 매일 신고 가려고 하네요.
디자인도 아이의 마음에 들만한 디자인으로 K.SWISS아동화를 더 좋아하는것같아요.
여자아이들은 특히나 디자인과 색깔에 아주 민감하거든요.
큰아이와는 달리 작은아이는 유난히도 멋을 부리거든요.
뭐, 아이가 워낙 스타일리쉬한 멋을 선천적으로 능력이 있는것이 아니라,
스스로만의 선호하는것을 따져서 입기를 좋아하고, 착용하기를 좋아하니까요.
K.SWISS의 아동화는 무척이나 맘에 들었던 모양이예요.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아동화들중에서도 검정색이면서도 아주 멋스러운 색상들과의 조화를 이루고 있기때문에
예뻐하는것같았어요.
살도 잘 안찌는 체질이니 얼마나 까탈스러운지 대략 눈치채셨겠죠? ㅋㅋ
뭐, 그 까탈이 누구를 닮았겠어요~
결국 그 까탈스러움은 저를 닮은게지요. 남편은 까탈이라고는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전 정말로 까칠한 스타일일까요?
사소한것 하나도 맘에 안들면 안들고 다니는 엄마의 성질을 아주 똑닮은 작은아이
ㅜ.ㅜ
그래서 살도 안찌나봅니다. 저도 어릴때는 아주아주 날씬해서 어른들이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때문에 지금의 키가 되었지만요.
우리집에서 나자신만큼이나 가장 비위맞히기가 힘든 사람이 우리막내딸인데 맘에 들어하면서
폴짝폴짝 뛰어주니 엄마도 함께 기뻤네요.
수영을 마치고나면, 요즘의 오후날씨가 참 좋아서, 수영장 바로 근처의 공원을 산책하기도 해요.
아이들의 목적은 오로지 놀이터이고,
엄마의 목적은 한가로운 여유를 느끼기 위함이지요.
어른들이 건강함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운동을 하는 기구들
아이들에게는 신나고 재미난 놀이기구가 되요.
어떤때는 그네보다도 더 재미있어 하는 기구거든요.
그리고, 그네에 자리가 빈것을 보고는 그네로 달려갔어요.
그네타는것도 워낙에 좋아하는 아이 겁도 없어요.
그네가 거의 90도각도로 까지 올라가도 무서워하질 않으니 보는 엄마가 겁나요.
보통 아이들의 그네를 탈때신발을 벗고 타기도 해요.
엄마가 벗으라고 안해도 아이는 알거든요.
이 신발이 미끄러운지 안미끄러운지를 스스로 잘 알기때문에
그네를 몇번 타다가 신발을 벗기가 일쑤였어요.
K.SWISS 아동화는 미끄럽지 않은가봐요.
그렇게나 높이 올라가는 그네에서 일어서서 타는것을 좋아하는 아이는 계속 그네를 타는것을 보니
미끄럽지 않다는것을 알수가 있지요.
그래서 사주는 엄마입장에서 안미끄럽겠다 생각이 드는것도 실제로 아이가 신었을때 미끄러운것도 있거든요.
K.SWISS는 미끄럽지 않은게 확실하네요.
언니도 함께 그네에 합류했어요.
누가더 높이 올라가나 내기도 해보고,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그네를 타는 아이들
이래서 자매가 참 행복하다는것이기도 하네요.
둘이아니라면 느낄수없는 행복함이 바로 이런게 아닐까 싶어요.
놀이터가 있는 공원이라서 좋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이공원에서는 이쁜길을 걸을수도있었어요.
마치 생태공원처럼 꾸며놓았기때문에 아이들은 연못속의 물고기도 구경하면서 산책로도 걷고, 운동길을 따라서 걷기 운동도 할수가 있어요.
오후 시간이라서 어른들은 워킹을 하기도 했어요. 저녁을 먹기전이라서 아이들도 조깅길을 따라서 맛있게 저녁을 먹기 위해
콩콩 뛰기도 하고, 운동을 하면서 수다도 떨었어요.
운동겸 놀이를 한참이나 한 후에 마트로 향했어요.
홈플러스안으로 들어서니 K.SWISS 매장을 만날수가 있었는데요.
아이는 자신이 신은 K.SWISS운동화를 보면서 엄마 남자것도 있따~~ 하고 관심을 보여주는것이었어요.
K.SWISS 남자아동화도 색상이 정말 멋진데요^^
여자아동화처럼 같은계열에 오선의 색상이 달라서 확연히 알수가 있었어요.
K.SWISS만의 매력을 갖고 있는 메탈릭한 디자인의 멋진 아동화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그리고, ㅋㅋ 엄마생각이지만요~~~
아동화 너무 자주 빨아야 하는것은 사실 감당이 안되잖아요.
매일매일 닦아줄수도 없는게 아동화인것같거든요.
아동화 아이도 마음대로 뛰어놀고, 신나게 놀이를 한후에 엄마도 한번에 쓰윽~ 하고 닦아주면 다시 새것같은 아동화라는게
엄마입장에서는 너무 편해요^^
아이도 아동화선물받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더러워지면 금새 새맛이 사라지는데
언제나 깨끗할수가 있으니 더 새 기분이 오래갈수가 있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