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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래퍼' 양홍원.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하고 있는 양홍원이 일진설에 휘말렸다. /'고등래퍼' 방송 캡처 |
'고등래퍼' 양홍원, 사생활 논란 "알아주는 양XX"
[더팩트ㅣ윤소희 기자] '고등래퍼'에 출연하고 있는 양홍원의 '일진설'에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양홍석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되고 있는 케이블 채널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하고 있다. '어차피 우승은 양홍원'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압도적인 실력을 보이고 있는 양홍원은 최근 사생활 및 일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홍원의 사생활에 관련된 글들이 게시됐다. 게시글에는 '고등래퍼 양홍원 송파구에서 알아주는 일진' '지나가는 내 친구 동생 자전거를 뺏고, 안 주니까 남의 집 귀한 자식의 뺨을 걷어 올렸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앞서 '고등래퍼' 1회에서 화제를 모은 장제원의 아들 장용준은 사생활 논란으로 사과글과 함께 하차한 바 있다.
양홍원의 일진설에 여론이 악화되며, 장용준에 이어 또 한 번의 하차가 진행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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