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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결혼을 발표한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 일라이는 7일 득남했다. /더팩트 DB |
일라이 아내, 7일 오후 아들 출산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25)가 득남했다.
유키스 소속사 NH EMG 관계자는 7일 오후 <더팩트>와 통화에서 "유키스 일라이가 7일 오후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고 밝혔다.
앞서 일라이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한 사실을 깜짝 공개하며 '아내가 임신 3개월 차'라고 밝혔다. 이후 일라이의 아내는 약 6개월 만에 아이를 출산했다.
아들은 얻은 일라이는 유키스 활동에는 차질 없이 참여한다. 유키스는 최근 11번째 미니앨범 '스토커'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일라이는 1991년생으로 지난 2008년 아이돌 그룹 유키스로 데뷔했다. 그는 가수와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breeze52@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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