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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엔시티의 첫 리얼리티 '엔시티 라이프 인 방콕'. 엔시티는 이 프로그램에서 솔직한 매력을 보여준다. /SM엔터테인먼트 제공 |
'엔시티 라이프 인 방콕' 3회, 23일 공개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엔시티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엔시티 라이프 인 방콕'이 화제다.
최근 주말 오후 10시에 방송되고 있는 '엔시티 라이프 인 방콕'은 엔시티 멤버들이 정식 데뷔를 앞두고 지난 2월 '에스엠루키즈 쇼' 공연차 방문한 태국 방콕에서 보낸 4박 5일간의 모습을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로 멤버들의 자연스럽고 솔직한 매력을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공개되는 '엔시티 라이프 인 방콕' 3~4회에서는 선발대로 방콕에 도착한 도영, 재현, 태용, 쟈니, 텐이 스케줄을 소화한 후 자유 시간을 맞아 태국인 멤버 텐의 모교를 함께 찾아간 이야기가 그려진다. 텐의 모교에 도착한 멤버들은 교문을 들어서자마자 엄청난 규모에 놀라고, 가이드로 나선 텐의 소개로 곳곳을 둘러보며 학교 투어를 해 멤버들의 친근한 면모를 보기 충분하다.
더불어 태일, 마크, 유타, 한솔, 동혁, 재민, 제노, 지성 등 후발대 멤버들이 방콕에 도착한 장면과 이들을 위해 선발대 멤버들이 준비한 혹독한 신고식 현장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엔시티의 첫 리얼리티 '엔시티 라이프' 방콕 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네이버 V 및 TV캐스트에서 만날 수 있으며 6부작이다. 중국은 동영상 플랫폼 요우쿠 토도우 알리뮤직 채널을 통해, 태국은 공중파 TV채널 true4U를 통해 방영된다.
breeze52@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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