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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 '레오 외모 몰아주기' 사진 공개. 사진에서 멤버들은 코믹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줬다. /젤리피쉬 제공 |
빅스, 팬사인회 미션 수행 '인증샷' 공개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질투의 화신'으로 컴백한 그룹 빅스의 '코믹 사진'이 화제다.
21일 빅스는 공식 트위터에 "오늘 사인회 미션 '레오 요원 얼굴 몰아주기' 수행하고 있는 빅스 요원들의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스는 팬사인회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5명의 멤버들은 레오의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레오는 멤버들 사이에서 미소를 지으며 멋진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빅스는 지난 19일 다섯 번째 싱글 '젤로스'를 발매한 후 타이틀곡 '다이너마이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breeze52@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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