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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석 사단'으로 알려진 (왼쪽에서 첫번째) 박희연 PD. 박 PD는 새 예능 '아버지와 나'를 연출한다. /더팩트 DB |
"'아버지와 나' 현재 촬영 진행 단계"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케이블 채널 tvN 새 예능 '아버지와 나'가 론칭한다.
22일 tvN 관계자에 따르면 새 예능 '아버지와 나'가 오는 6월 편성을 확정, 현재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아버지와 나'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인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아버지와 아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여정'을 통해 담백하고 솔직하게 담아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나영석 사단'으로 알려진 박희연 PD가 연출을, 최재영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한편 '아버지와 나'는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breeze52@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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