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아내 이윤미 내조 '눈길'
주영훈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다이어트 비결로 아내 이윤미의 내조를 꼽았다.
지난해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주영훈은 "제가 15kg 감량한 것은 아내 덕분"이라고 밝혔다.
주영훈은 "남자들은 다이어트 할 때 음식 챙기기가 쉽지 않다. 도시락부터 좋다는 비타민까지 아내가 모두 챙겨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지난 4일 득녀 소식을 전해 주목을 받았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사진 =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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