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고백을 받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보석반지 받은 여자. 고백 받았다. 어이쿠. 그런데 커플링 준다고 꼬셔놓고 와보니 보석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홍수아는 커다란 장난감 반지를 새끼 손가락에 끼고 얼굴을 가리고 있다.
홍수아는 프러포즈를 받은 것 처럼 글을 썼지만 장난감 반지를 착용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주고 있다.
또 홍수아는 L사의 스위스 명품 시계를 차고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홍수아는 11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 자신을 둘러싼 성형 의혹에 대해 "쌍커풀를 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홍수아 SNS
[인기기사]
· 홍수아 벗었다? '명품가슴' 다 비치는 '누드 패션' 눈길
· '아반떼 가격' 수입스포츠카 산다! 혼다 S660 가성비 최고
· 아이유 '먹스타그램' 공개! 이슬같은 그녀의 은밀한 먹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