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간식은 금지"
서유리
방송인 서유리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서유리는 "내가 원래 70kg 가까이 나갔다. 그러다 20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서유리는 "2개월만에 굉장히 급하게 뺐다. 그런데 그때 남자친구한테 차이면서 시너지가 됐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12일 오후 서유리는 트위터에 다이어트에 관한 비법을 자세하게 공개했다.
서유리는 "간장 종지를 밥 그릇으로 쓰세요. 그 간장 종지를 밥 그릇으로 이용해 하루 두 끼를 먹고, 간식은 금지. 7시 이후 금식"이라는 글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 서유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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