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한·탑, 남자의 수트란 이런 것!
이재한
이재한 감독의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사진에서 이재한 감독은 그룹 빅뱅의 탑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멋지게 정장을 차려입은 두 사람의 모습에서 남다른 포스가 풍겨지고 있다.
한편 이재한 감독은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연출을 맡은 가운데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는 12일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인천상륙작전'의 맥아더 장군 역할에 캐스팅 됐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사진 출처 = 이재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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